롯데마트는 26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함께 폐현수막 업사이클 사업 착수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착수식에는 김덕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환경산업지원본부장, 진주태 롯데마트·슈퍼 준법지원부문장을 포함해 총 11명 참석했다.
이번 착수식은 2023년 5월에 경기도환경에너지진흥원과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건으로, 폐현수막 재활용 및 업사이클링(재활용품에 디자인 요소를 가미해 쓰임새를 더 좋게 만들어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통해 '경기도 내 폐자원 순환에 대한 인식 확대'와 '지역 상생 가치 실현'이라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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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26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함께 폐현수막 업사이클 사업 착수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착수식에는 김덕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환경산업지원본부장, 진주태 롯데마트·슈퍼 준법지원부문장을 포함해 총 11명 참석했다.
이번 착수식은 2023년 5월에 경기도환경에너지진흥원과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건으로, 폐현수막 재활용 및 업사이클링(재활용품에 디자인 요소를 가미해 쓰임새를 더 좋게 만들어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통해 '경기도 내 폐자원 순환에 대한 인식 확대'와 '지역 상생 가치 실현'이라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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