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지난 20일 임직원 및 가족 90여 명이 참여해 서울 노을공원 숲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작년 겨울부터 임직원 300여 명이 각 가정에서 직접 키운 도토리 묘목을 가져와 노을공원에 옮겨 심고 그 외 다양한 수종의 묘목을 심는 봄맞이 환경 활동으로 진행됐다.
유한양행은 노을공원 시민모임과 협력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쓰레기 매립지였던 노을공원에 2018년부터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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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지난 20일 임직원 및 가족 90여 명이 참여해 서울 노을공원 숲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작년 겨울부터 임직원 300여 명이 각 가정에서 직접 키운 도토리 묘목을 가져와 노을공원에 옮겨 심고 그 외 다양한 수종의 묘목을 심는 봄맞이 환경 활동으로 진행됐다.
유한양행은 노을공원 시민모임과 협력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쓰레기 매립지였던 노을공원에 2018년부터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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