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ERT]Ep.04 ERT 멤버사 포스코, SK, 삼성의 녹색도시 만들기

(사진 출처: 포스코)


안녕하세요,

ERT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사무국입니다.


지난 ‘이달의 ERT’ ep.3에서는

화성상의의 'ERT 나무심기 행사'와 '신기업가정신 선포식'을 소개했는데요.


이처럼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오늘도 ERT와 멤버사들은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도시숲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도시숲 확대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는데요.

2023년 말까지 누적 5,618개의 도시숲을 조성했으며,

기업과 공공기관과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ERT 멤버사들은 미세먼지와 탄소 감축을 위해

각각 어떤 숲 조성 사업을 펼치고 있을까요?


이번 ‘이달의 ERT’에서는

포스코플로우‘광양 도이정원 숲’,

SK이노베이션‘울산 엔지니어의 숲’,

그리고 삼성전자‘평택 참여의 숲’에 대해 알아볼 텐데요.


도시 환경에서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하는 기업들의 노력,

이달의 ERT와 함께 살펴볼까요?




1. 포스코플로우 ‘도이정원 숲’

(사진 출처: 포스코)


포스코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스코의 종합물류회사 포스코플로우

2022년 9월 2일, 광양시 성황근린공원에서 개최된

‘POSCO 도이정원숲’ 착공식을 시작으로

광양 지역에 숲 조성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2022년 9월부터 성황근린공원 내에 숲을 조성하였으며,

그 부지는 축구장의 약 4.2배에 달할 정도로 큰 규모인데요.


해당 사업으로 연간 최대 90톤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도시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상쾌함을 경험하고자 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광수 포스코플로우 사장은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는 지자체와 시민, 기업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함께 만들어야 할 과제이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SK이노베이션 ‘엔지니어의 숲’

(사진 출처: SK이노베이션)


울산대공원은 SK에너지가 1996년부터 2005년까지

10년간 1,020억을 투자하여 조성한 곳입니다.


110만 평의 규모를 자랑하는 울산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시민 한 명 당 한 평의 공원을 선물한 것과 같다고 하는데요.


숲 내에는 다양한 식물과 동물이 서식하며 매년 다양한 문화행사와 함께

도심 속에서 자연 친화적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는 2019년부터 지역 에너지 및 화학 기업들이 연계하여

울산대공원에 ‘엔지니어 숲’을 조성하고 있는데요.


첫 해에는 4,350만 원의 교육 수익금을 투입해 은행나무 120그루를 식재하고

2020년 11월 30일, 울산대공원 남문 일대에 Complex 박경환 총괄 부사장,

이강무 경영지원 본부장, 그리고 엔지니어 50여명이 함께 모여

은행나무 식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2020년에는 5,100만원의 예산으로 은행나무 150그루를 식재하며

더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박경환 총괄 부사장은

지역 에너지 및 화학 기업들이 동참해 창출한 교육수익금으로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일에 참여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고

사회적 가치 또한 크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3. 삼성전자 ‘참여의 숲’

(사진 출처: 평택시)


삼성전자는 평택에 위치한 공장 근처에 '평택 바람길숲' 조성에 참여하여

도시 주변의 환경을 개선하고 생태계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주민들과 자연 사이의 유대감을 증진시키는데 기여했는데요.


이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23년 7월 27일에는 경기 평택시 통복천 참여의 숲에서

삼성전자 임직원 17명이 모여 ‘도시숲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2023년까지 다섯번이나 추진된 행사라는 점에서

삼성전자의 도시숲 활성화에 대한 진심을 엿볼 수 있는데요.


이 날 임직원들은 다가오는 겨울을 위해 추위에 강한 꽃양배추 260본을 식재했으며,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등 도시숲 가꾸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환경이 우리의 미래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도시숲 가꾸기에 지속적인 활동을 할 것이며,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의 심신이 잠시나마 위로받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후덥지근한 6월, '이달의 ERT'에서는

‘도시숲’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보았는데요.


기후위기 시대에 ERT와 기업들의 선한 영향력으로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도시로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기업들이 도시숲 조성에 참여하여

시민들을 위한 친환경 쉼터 제공와 도시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길 바라며,


다음 달 새로운 주제로 돌아오는 ‘이달의 ERT’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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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