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ERT]Ep.04 ERT와 함께 제주 바다를 지켜주세요!

dd590cf069082.png(사진 출처: 대한상의 제주포럼)


안녕하세요,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사무국입니다.


‘플라스틱 수거’를 주제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와

이에 대한 ERT, 멤버사의 실천 사례를 알아보고 있는

7월 ‘이달의 ERT’.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제주도로 떠나보겠습니다.

제주도에서는 지난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대한상의 주최의 경제계 대표 하계 포럼, ‘대한상의 제주포럼’이 열렸는데요.

47회를 맞은 올해에는 550여 명의 대한민국 기업인이 모여

‘정책’, ‘비즈니스’, ‘테크’, ‘컬처’의 테마에 관해 인사이트를 주고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주포럼을 계기로 ERT는

제주 회원기업과 함께 ‘가플지우 with ERT’ 활동을 실천했는데요.

과연 ERT 신기업가정신협의회와 회원사들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바다를 위해 어떤 활동을 했을지,

그 현장으로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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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대한상의 제주포럼)


우리나라 아름다운 푸른 섬, 제주도는 매년 해양쓰레기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도 해안에는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들에 의해 만들어진 쓰레기 뿐만 아니라

육지의 생활 쓰레기, 서남해안과 중국의 양식장에서 넘어온 어구와 어업폐기물이 넘쳐나고 있는데요.

특히 서귀포시는 태풍이 불어오는 여름철에 바람의 영향으로 육지로부터 많은 쓰레기가 밀려오는 곳입니다.

이러한 해양 쓰레기는 아름다운 제주 바다와 그 안에 살고 있는 해양 생물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주 바다의 아픔을 널리 알리고, 해양 정화활동에 기업인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ERT 신기업가정신협의회에서는 ‘가플지우 with ERT’ 제주 플로깅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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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대한상의 제주포럼)


플로깅 행사를 위해 대한상의 제주포럼이 열린 3박 4일 중 7월 19일 금요일,

제주도 서귀포시 논짓물 일대에 제주상의 주요기업과

가플지우 회원기업, 제주포럼 참석자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제주 바다를 지키기 위해 나선 50여 명의 플로깅 참석자들은 플로깅에 앞서

세이브제주바다 한주영 대표와 이경희 이마트 상무의 발표를 통해

제주 해양쓰레기 문제와 환경정화활동의 필요성에 대해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참석자들은 서귀포시의 논짓물 인근 해안가에서

한시간 가량 직접 해양쓰레기를 주웠습니다.


대한상의 임직원과 제주상의 양문석 회장,

극동여객자동차운수, 제주은행, 삼영교통, 제주레미콘,

서호이앤씨, 세기건설 등의 제주지역 ERT 회원사,

가플지우를 대표하여 참석한 이마트 임직원, 제주포럼 참석기업 중

닛켄인터내셔널 코리아와 도레이첨단소재 등이 활동에 함께하며

신기업가정신을 보여주었습니다.


ERT 기업들이 열심히 플로깅에 참여한 결과,

어업쓰레기인 폐그물, 밧줄, 스티로폼 등을 포함하여

현장에서만 약 249kg의 해안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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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대한상의 제주포럼)


이날 플로깅을 함께한 제주상의 양문석 회장은

“오늘 행사는 기업인들에게 친환경 경영 실천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하며

이번 플로깅을 시작으로 환경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경희 이마트 상무는 “가플지우 with ERT를 통해

우리 바다를 지키고 플라스틱을 줄이려는 노력이

ERT의 지역 기업까지 확대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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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대한상의 제주포럼)


지난 에피소드에서 소개해 드린

‘가플지우 with ERT 온오프라인 회원사 플라스틱 수거’ 프로그램

또한 제주포럼에서 만날 수 있었는데요.


대한상의는 행사장 곳곳에 가플지우 페트병 수거함을 배치하고,

다 마신 생수와 음료 페트병을 수거했습니다.

페트병은 가플지우의 세척과 재활용 공정 과정을 거쳐

친환경 재생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신기업가정신 활동의 지속성과 확산을 위해서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경제계 공동의 노력과 함께

지역의 여러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활동이 중요하다”며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기업의 책임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번 제주포럼 현장에서 대한민국 기업가들이

플로깅과 페트병 수거를 통해 실천한 신기업가정신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과 미래 세대를 향한 진심을 보여주는 것 같은데요.


결국 큰 움직임을 만드는 것은 우리의 작은 움직임이 모였을 때가 아닐까요?

제주포럼에서 보여준 기업인들의 ‘진심’이 널리 퍼져

바다와 땅이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에피소트를 끝으로 7월 ‘이달의 ERT’를 마치겠습니다.


하지만 ‘가플지우 with ERT’는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요.

지난 에피소드에서 소개해 드린 회원사 온라인 플라스틱 수거 캠페인과

가플지우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는 ‘이달의 바다’ 플로깅 행사는

진행 중이니 여러분의 활발한 참여와 활동을 기대합니다.


과연 8월 ‘이달의 ERT’는 어떤 주제로 돌아올까요?

8월에도 잊지 말고 ‘이달의 ERT’를 찾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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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