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ERT]Ep.03 기업 문화의 본보기, 두산, 부영,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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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쿠팡)

 

안녕하세요,

ERT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사무국입니다.

 

6월 이달의 ERT에서는

2025년 기업호감지수를 살펴보고 있는데요.

작년에 비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항목은

바로 ‘기업문화개선’입니다.

 

2024년, 50.9점이던 ‘기업문화개선’의 점수는

올해는 55.8점으로 무려 5포인트 가까이 상승하면서

전체 기업호감지수 상승에 큰 영향을 주었는데요,

 

오늘 에피소드에서는 기업문화개선 항목이

크게 상승할 수 있었던 이유이자,

많은 이들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기업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두산, 부영, 쿠팡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흔히 일하기 좋은 회사, 직원 만족도가 높은 회사로

알려져 있는 세 기업은 ERT 멤버사이자,

기업 문화를 이끌어가는 곳인데요.

 

오늘 이달의 ERT를 통해,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동료의 육아휴직을 응원할 수 있도록,

두산이 바꾸는 기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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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두산)

 

두산 그룹의 계열사 두산에너빌리티 Plant EPC

올해부터 육아휴직에 새로운 복지를 더했습니다.

 

일과 가정이 양립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육아휴직 서포터즈 지원금’을 신설한 건데요.

이는 6개월 이상 휴직자 소속 팀원에게

1인당 최대 5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직원이라면 누구나 눈치 보지 않고

육아휴직을 활용할 수 있도록

육아 휴직자와 함께 근무하는 직원들에게도

복지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출산 경조금도 상향해, 출산한 직원 및 배우자에게

첫째 자녀 300만 원, 둘째 자녀 500만 원,

셋째 이상은 1,000만 원의 축하금을 받습니다.

 

출산 이후 자녀가 만 1세가 됐을 때부터는

매달 20만 원의 보육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육아휴직은 법정 기간에서 1년을 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임신부 주차 지원, 복직을 앞둔 직원들의

심리상담 지원과 긴급돌봄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부영그룹의 ‘사랑으로’ 바뀌는 기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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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부영그룹)

 

출산 장려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많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대표적인 곳은 아무래도

부영그룹이 아닐까 하는데요.

 

부영그룹은 지난 2023년,

임직원 출산 시 자녀 1명당 1억 원을 지급하는

출산장려금 지원책을 도입했습니다.

그로 인해 지난해인 2024년,

2021년~2023년 출산한 직원 모두에게

총 70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또한, 올해에도 직원에게 총 28억 원을 지급했으며

이로써 누적 지원금은 98억 원을 지원했는데요.

 

부영그룹은 출산 이후에도

주택 할인, 자녀 학자금 전액 지원,

직계가족 의료비 지원, 자녀수당 지급 등

생애 주기별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발표하는 ‘우수 출산·양육 지원 사례’ 기업에도 선정되었습니다.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 모두 지키는

쿠팡의 기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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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쿠팡)

 

쿠팡이츠서비스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3,000여 명의 배달파트너에게

무상 안전점검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배달 파트너의 안전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무상 안전점검 프로그램은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정비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체계적이고 정밀한 점검을 진행합니다.

 

단순 무상 점검뿐 아니라,

소모품까지 무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이외에도 안전용품 제공, 배달 파트너 안전 교육 지원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쿠팡은 임직원의 안전과 함께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는데요,

올해부터 임직원 대상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동시에, 임직원의 가족들도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제도를 확장했습니다.

 

업무 적응 검사를 통해 직원 개인의 성향과

업무 기질과 만족도, 스타일 등을 분석하고

개인과 조직의 업무 적응을 살펴보는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임직원들이 원하는 지역과 시간에 따라

전국 1,300여 개 심리 상담실을 이용해

연 12회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5년, 기업호감도조사에서

기업문화 개선 항목이 큰 폭으로

상승할 수 있었던 이유는

두산, 부영, 쿠팡과 같은 기업들이

기업문화 개선에 힘써왔기 때문인데요,

 

임직원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기업,

더 나아가 임직원의 일상을 응원하는 기업은

국민에게도 긍정적인 이미지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이달의 ERT 에피소드를 통해서도

기업호감도가 상승할 수 있었던 이유와

그에 대한 사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그럼 다음 이야기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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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