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ERT]Ep.03 ERT ‘지역재생 간담회’에서 만난 경주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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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대한상의 하계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하계포럼은 ‘신라의 지혜, 미래의 길’을 주제로

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는 도시 경주에서 개최됐는데요.

 

이번 하계포럼이 특별한 이유 중 하나는

경주 지역이 청년들의 활기로 북적이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청년 기업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마을 정착을 적극적으로 돕는

경주시의 지역재생 이야기를 살펴보기 위해

ERT 프로그램으로 ‘지역재생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경주에서 지역 기반의 사업을 활발히 펼쳐나가는

청년기업과 마을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았고,

팝업 전시와 지역재생 현장을 방문해

지역재생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오늘 이달의 ERT 에피소드를 통해서는 팝업 전시와 간담회를 통해 만난

경주의 가지각색 청년기업들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려고 합니다.

 

청년을 품는 경주, 경주를 살리는 청년.

서로 이롭게 만드는 지역과 청년의 상생,

이번 에피소드에서 함께 살펴보실래요?




경주와 청년이 함께 이룬 성과를 만나는 기회, 

‘청년기업 팝업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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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역의 청년기업과 마을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경주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지역재생 사업의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천년고도의 지역재생 이야기’ 간담회

지난 7월 18일에 경주 ‘황촌마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황촌마을은 경주 지역재생 사례의 대표적인 공간으로,

다양한 청년기업과 마을기업들이 모여있는 뜻깊은 곳인데요.

간담회에 앞서, 청년기업의 성과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팝업 스토어가 열렸습니다.

 

팝업 스토어는 경주만의 특색을 살린 청년기업들의

참신한 제품들을 체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한 기업들은 모두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에서

4년째 후원하고 있는 ‘청년고도 프로젝트’를 통해

꿈을 펼치고 있는 청년 창업가들입니다.

 

경주 특색을 활용한 구움과자 전문점 ‘나봉상점’,

경주 로컬 농산물 재료 브런치 카페 ‘오늘을 담다’,

경주를 상징하는 공예품을 제작하는 ‘성림조형원’과 ‘업사이클링 플럽’ 등

지역의 문화를 널리 확산하는 청년기업의 제품을

직접 소개받고 체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청년의 목소리를 들으러, 

경주 ‘지역재생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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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는

경주에서 머무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대한상의 최태원 회장, 주낙영 경주시장,

한국수력원자력 전대욱 부사장, 경주상의 이상걸 회장,

호반건설 김세준 전무, 대한상의 정기옥 여성기업위원장,

경주지역 기업인들이 함께 자리해 주셨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며

창업할 수 있도록 돕는 정주형 창업 플랫폼인

‘청년고도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청년고도 프로젝트는 경주 시내 폐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만든

점포와 문화공간이 자리한 ‘신골든창업지구’를 중심으로

입주기업을 확산하며 청년들의 정착을 돕고 있습니다.

 

팝업스토어에도 제품을 선보였던

프로젝트의 참여자들은 모두 지역 자산을 활용해

공예소품이나 전통주, 음식 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는 지역과 청년이 서로 상생하는 길을 만들어 나가는 긍정적인 사례로,

청년들은 꿈을 펼치고, 지역은 새로이 부흥하는 선순환 효과를 창출합니다.


경주의 역사와 문화의 재발견,

 ‘성림조형원’‘업사이클링 플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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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를 통해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들려준 곳은

‘성림조형원’과 ‘업사이클링 플럽’입니다.

 

‘성림조형원’은 경주가 품고 있는 유서 깊은 역사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고유문화의 대중화를 꿈꾸는

전통예술 기반 문화예술단체이며,

 

‘업사이클링 플럽’은 경주시의 관광 폐기물을 수거해

경주의 유-무형문화유산을 접목한

업사이클링 키링을 만들어내는 청년기업입니다.

 

이들은 청년고도 프로젝트를 만나,

초기 사업의 불안과 위험도를 줄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창업할 수 있었던 초창기 이야기와

창업자들이 비어있는 거리에 들어서며

적막했던 도시가 활기차게 변화한 과정을 나눠주었습니다.

 



지역과 상생하는 청년들을 만나러 간

ERT 지역재생 간담회 이야기, 어떠셨나요?

 

청년의 고민은 지역을 바꾸고,

지역의 역사는 청년을 움직이게 합니다.

각 주체의 노력이 만날 때, 지역재생은 비로소 가능해집니다.

 

마지막 이달의 ERT 에피소드를 통해서도

지난 하계포럼 ERT 프로그램에서 만난

‘황촌마을’ 지역재생 이야기를 들려 드리려고 하는데요,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다음 에피소드에서도 경주 지역재생 이야기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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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