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이달의 ERT 마지막 에피소드는
지역재생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는
경주 '행복황촌' 마을 이야기를 들려 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7월 18일, 경주 황촌마을에서 진행된
ERT 지역재생 간담회에 ‘행복황촌 협동조합’이 참여해
마을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주셨는데요.
2020년에 시작된 마을사업이
5년이 지난 현재까지 이어져 올 수 있었던 이유와
지역재생을 통해 달라진 마을의 모습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던 자리였습니다.
오늘 이달의 ERT 에피소드는
간담회에서 나눴던 행복황촌 이야기와
직접 방문했던 황촌마을 현장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함께, 황촌마을로 떠나볼까요?
지역재생 간담회를 통해 만나는 ‘행복황촌’ 지역재생 이야기
지난 에피소드에서 소개해 드렸듯,
경주의 황촌마을에서 ert ‘지역재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재생 간담회’가 진행되었는데요.
청년기업들의 창업 이야기에 더해,
마을기업의 지역재생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간담회에는 행복황촌협동조합 정수경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지역재생의 본보기인 황촌마을 소식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행복황촌’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까지 진행된 프로젝트입니다.
철도 관사촌으로, 황오동 황촌마을이었던 곳은
‘일상이 여행이 되는 마을’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마을호텔, 공유주방, 공예공방 등이 들어서며
점점 활기를 되찾아갔습니다.
현재는 50여 명의 주민이 조합의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오래된 한옥과 주택을 개조한 마을 호텔은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이 모두 즐겨 찾는
마을의 대표 명소가 되었습니다.
활기를 찾은 마을, 안식처를 찾은 청

간담회에 이어서 마을 탐방이 진행되었습니다.
황촌마을의 대표적인 공간인 마을호텔과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을 책임지는 커뮤니티 공간을
함께 투어하며 황촌마을의 활기를 직접 체험해 보았는데요.
1호 마을호텔로 황촌마을 지역재생 사업의
대표적 공간인 ‘스테이 황촌’과
마을 주민이 운영하는 식당 및 카페이자 공유 주방인 ‘황촌 정지간’,
폐가를 리모델링해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문화공간이 된 ‘황오동 사랑채’ 등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이외에도 비어있는 옛 슈퍼를 리모델링한 카페 ‘고냅브로시스’,
정화활동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황촌골목’ 등
지역재생 사업으로 북적이는 황촌마을을 직접 눈에 담았습니다.
우리 고유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경주지역의 특색을 유지하면서
현재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공간을 만들어가는
황촌마을의 면면을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을에 활기를, 지역에 활력을! ‘지역재생’

황촌마을에는 마을호텔인 스테이 황촌과 더불어
총 3곳의 지역거점이 존재하는데요.
공공상생점포가 입점되고, 상인들의 쉼을 책임지는 ‘상권활력소’,
지역주민들의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문화체험이 가능한 ‘마을활력소’,
방문객과 주민들이 언제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 주방 ‘황촌 부엌’ 등
모든 공간이 마을 주민에게 문을 활짝 열어두었습니다.
이렇듯 황촌마을은 주민들의 유대감을 중요시 여기며,
주민의 의견을 통해 마을의 방향성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 방문객을 늘리는 것을 넘어
청년들이 살고자 하는 마을,
청년들의 주도적 참여가 활발한 마을을 만들어가려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RT 지역재생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행복황촌 마을 이야기, 어떠셨나요?
ERT는 지역재생의 본보기가 되는
황촌마을에 직접 방문해
다시금 지역재생의 필요성을 느끼고 왔는데요.
청년고도 프로젝트, 행복황촌협동조합이
성공적인 지역재생의 사례로 거듭날 수 있었던 건,
청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제도적인 지원이 만났기 때문입니다.
이에 더해, 지역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직접 지역을 찾아 고유의 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텐데요.
쇠퇴하는 지역에 다시금 활기를 불어넣으려면,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다가오는 여름 휴가,
우리나라 곳곳에 숨어있는 지역을 찾아 떠나보면 어떨까요?
이번 여름엔 모든 지역이 많은 인파로 북적이기를 바라며,
7월 이달의 ERT 마지막 에피소드를 마치겠습니다.
그럼, 8월 이달의 ERT로 만나요!
--
Editor. ERT
7월 이달의 ERT 마지막 에피소드는
지역재생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는
경주 '행복황촌' 마을 이야기를 들려 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7월 18일, 경주 황촌마을에서 진행된
ERT 지역재생 간담회에 ‘행복황촌 협동조합’이 참여해
마을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주셨는데요.
2020년에 시작된 마을사업이
5년이 지난 현재까지 이어져 올 수 있었던 이유와
지역재생을 통해 달라진 마을의 모습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던 자리였습니다.
오늘 이달의 ERT 에피소드는
간담회에서 나눴던 행복황촌 이야기와
직접 방문했던 황촌마을 현장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함께, 황촌마을로 떠나볼까요?
지역재생 간담회를 통해 만나는 ‘행복황촌’ 지역재생 이야기
지난 에피소드에서 소개해 드렸듯,
경주의 황촌마을에서 ert ‘지역재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재생 간담회’가 진행되었는데요.
청년기업들의 창업 이야기에 더해,
마을기업의 지역재생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간담회에는 행복황촌협동조합 정수경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지역재생의 본보기인 황촌마을 소식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행복황촌’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까지 진행된 프로젝트입니다.
철도 관사촌으로, 황오동 황촌마을이었던 곳은
‘일상이 여행이 되는 마을’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마을호텔, 공유주방, 공예공방 등이 들어서며
점점 활기를 되찾아갔습니다.
현재는 50여 명의 주민이 조합의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오래된 한옥과 주택을 개조한 마을 호텔은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이 모두 즐겨 찾는
마을의 대표 명소가 되었습니다.
활기를 찾은 마을, 안식처를 찾은 청
간담회에 이어서 마을 탐방이 진행되었습니다.
황촌마을의 대표적인 공간인 마을호텔과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을 책임지는 커뮤니티 공간을
함께 투어하며 황촌마을의 활기를 직접 체험해 보았는데요.
1호 마을호텔로 황촌마을 지역재생 사업의
대표적 공간인 ‘스테이 황촌’과
마을 주민이 운영하는 식당 및 카페이자 공유 주방인 ‘황촌 정지간’,
폐가를 리모델링해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문화공간이 된 ‘황오동 사랑채’ 등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이외에도 비어있는 옛 슈퍼를 리모델링한 카페 ‘고냅브로시스’,
정화활동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황촌골목’ 등
지역재생 사업으로 북적이는 황촌마을을 직접 눈에 담았습니다.
우리 고유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경주지역의 특색을 유지하면서
현재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공간을 만들어가는
황촌마을의 면면을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을에 활기를, 지역에 활력을! ‘지역재생’
황촌마을에는 마을호텔인 스테이 황촌과 더불어
총 3곳의 지역거점이 존재하는데요.
공공상생점포가 입점되고, 상인들의 쉼을 책임지는 ‘상권활력소’,
지역주민들의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문화체험이 가능한 ‘마을활력소’,
방문객과 주민들이 언제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 주방 ‘황촌 부엌’ 등
모든 공간이 마을 주민에게 문을 활짝 열어두었습니다.
이렇듯 황촌마을은 주민들의 유대감을 중요시 여기며,
주민의 의견을 통해 마을의 방향성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 방문객을 늘리는 것을 넘어
청년들이 살고자 하는 마을,
청년들의 주도적 참여가 활발한 마을을 만들어가려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RT 지역재생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행복황촌 마을 이야기, 어떠셨나요?
ERT는 지역재생의 본보기가 되는
황촌마을에 직접 방문해
다시금 지역재생의 필요성을 느끼고 왔는데요.
청년고도 프로젝트, 행복황촌협동조합이
성공적인 지역재생의 사례로 거듭날 수 있었던 건,
청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제도적인 지원이 만났기 때문입니다.
이에 더해, 지역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직접 지역을 찾아 고유의 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텐데요.
쇠퇴하는 지역에 다시금 활기를 불어넣으려면,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다가오는 여름 휴가,
우리나라 곳곳에 숨어있는 지역을 찾아 떠나보면 어떨까요?
이번 여름엔 모든 지역이 많은 인파로 북적이기를 바라며,
7월 이달의 ERT 마지막 에피소드를 마치겠습니다.
그럼, 8월 이달의 ERT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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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