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색을 살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로코노미',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지역의 고유 가치와 문화에 기반해

로컬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로코노미는

침체된 지역을 되살리고, 기업과도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방식입니다.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9월, 이달의 ERT에서 

로코노미로 새로운 활력을 얻은

지역과 기업의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로코노미는 'Local(지역)'과 'Economy(경제)'의 합성어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현상을 뜻합니다. 


지역 농산물이나 특산물을 활용한

식품, 전통 공예품, 지역 기반 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지역의 개성과 가치를  비즈니스 모델로 삼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갑니다.


지역 상품을 소비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문화, 전통, 특색을 담아내

널리 알리는 역할도 수행하기에

지역을 재발견하는 것에도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많은 소비자가 로코노미를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이는 지역 간 격차 해소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로코노미에 대한  관심도는

세대 전반에 걸쳐 긍정적으로 나타다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81.6%가 로코노미 식품을 

구매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는 대부분의 소비자가

로코노미 식품에 주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 소비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더 나아가 로컬 관광지 방문 의향을 묻는 질문에서는

Z세대 62.9%, M세대 62.1%, 영밀레니얼세대 59.8%가

긍정적으로 답변했으며,

젊은 세대일수록 '로컬'에 대한 호감도가

더욱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로코노미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며,

소비자와 관광객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외에도 여러 기업들이 로코노미로

지역 상생에 힘을 싣고 있는데요.


지난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는

행정안전부와 오뚜기, 백미당이

상생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과 함께

더욱 다양한 로코노미 상품이 제작될 예정입니다.


로코노미는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ERT 회원사 분들께서도

지역 상생과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로코노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로코노미가 많은 소비자에게 닿을 수 있었던 이유는,

여러 기업과 기관이 지역상생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중, 로코노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관은 '행정안전부'입니다.


행정안전부는 기업과 함께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다채로운 로컬 상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가을에는 '롯데웰푸드', 충남 부여군과 협업하여

'부여 알밤 시리즈' 9종을 출시하였으며

지난 5월에는 이마트 24, 산청/하동군과 협업해

산청군의 감말랭이와 부추, 하동군의 토마토를 활용하여

특산물을 활용한 편의점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이처럼 기업과 지역의 상생을 통해

지역의 특산물을 알리고, 해당 지역을 홍보하는

로코노미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ERT신기업가정신협의회는

37개의 주요 기업을 비롯한 1,832개의 멤버사와 함께

로코노미를 통한 지역 활성화에

다양한 방법으로 힘을 합쳐 노력하고자 합니다.


이달의 ERT는 매달 여러분께

ERT사무국과 국내 기업의 여러 지원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매주 수요일 이메일로 발송되는

ERT LETTER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