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편의를 위해 시민참여를 통한
계단 정보를 직접 등록하고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계단뿌셔클럽'이라는 이름의 이 기업은
이동약자와 그 친구들이 막힘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계단정복지도'라는 앱을 개발했습니다.
이동약자 당사자뿐만 아니라, 주변인들이 함께 참여해
계단 정보를 입력하고 나눌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올해 초까지 2,600여 명의 시민이
200여 회의 정복활동,
즉 계단정보를 찾아 모으는 활동을 통해
전국에 6만 1천여 곳의 계단 정보가 모였습니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완성된 '계단정복지도'를 통해
이동약자의 세상이 확장되듯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쌓일 때,
그 힘은 결국 세상을 바꾸는 변화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