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신한카드, 디지털 금융 취약 계층 지원 강화…포용적 금융 실천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와 학교가 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금융 지식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금융감독원이 운영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2019년 카드업계 최초 수상 이후, 올해까지 총 네 차례 금융감독원장상을 받으며 지속적인 금융교육 노력을 인정받았다.

신한카드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총 8,363회의 금융교육을 실시하며 10만8,00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 지식을 전파했다. 또한 전국 140개 학교와 결연을 맺고 실용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신한카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아름인 금융탐험대’, 특수학급·학교를 대상으로 한 ‘아름인 금융프렌드’ 등을 운영하며 맞춤형 금융교육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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