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여수공장과 여수광양항만공사는 2일 여수시청에서 관내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치과 치료를 지원하는 '꿈꾸라, 희망 스마일'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기명 여수시장과 이현규 LG화학 주재임원,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김종진 쌍봉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LG화학에 따르면 '꿈꾸라, 희망 스마일'은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해 성장기 치아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아동·청소년(8세~19세)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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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여수공장과 여수광양항만공사는 2일 여수시청에서 관내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치과 치료를 지원하는 '꿈꾸라, 희망 스마일'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기명 여수시장과 이현규 LG화학 주재임원,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김종진 쌍봉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LG화학에 따르면 '꿈꾸라, 희망 스마일'은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해 성장기 치아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아동·청소년(8세~19세)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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