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와 NHN(대표 정우진)은 사내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인 ‘굿바이(Good Buy) 마켓’으로 조성한 1천만원으로 지역아동센터·보육원 아동 54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마련·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NHN의‘굿바이 마켓’은 임직원들이 직접 물품을 기증하거나, 사내 재고 중고 물품을 모아 저렴하게 구매하고 기부까지 할 수 있도록 마련한 대표 ESG 행사다.
이번 선물은 방한 의류, 학용품, 장난감 등 아동별 희망 품목을 사전에 조사해 준비했다. NHN 사내 봉사단 '리틀스카우트' 소속 임직원 36명이 직접 선물 포장과 카드 작성에 참여했다.
원문 링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와 NHN(대표 정우진)은 사내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인 ‘굿바이(Good Buy) 마켓’으로 조성한 1천만원으로 지역아동센터·보육원 아동 54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마련·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NHN의‘굿바이 마켓’은 임직원들이 직접 물품을 기증하거나, 사내 재고 중고 물품을 모아 저렴하게 구매하고 기부까지 할 수 있도록 마련한 대표 ESG 행사다.
이번 선물은 방한 의류, 학용품, 장난감 등 아동별 희망 품목을 사전에 조사해 준비했다. NHN 사내 봉사단 '리틀스카우트' 소속 임직원 36명이 직접 선물 포장과 카드 작성에 참여했다.
원문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