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ERT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사무국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초저출생 및 고령화, 양극화, 지역소멸 등 복합적인 문제들이 얽히며
이전보다 훨씬 다층적이고 복잡한 형태로
사회문제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ERT는 이러한 문제상황을 통해
구조적 전환기의 본질을 돌아보고,
기업·정부·시민사회가 다시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실행 질서와 그 중심에 있는 기업가정신의 역할을 고민해 왔습니다.
신기업가정신은 단순한 윤리경영이나 사회적 기여의 연장선이 아니라,
각 주체가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실제로 실행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과정 자체를 의미합니다.
즉, 사회가 다시 움직일 수 있도록 작동 원리를 새롭게 세우는 일입니다.
오늘 ERT LETTER에서는 지난 10월 발간된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기업가정신은?> 이슈 페이퍼를 바탕으로,
신기업가정신이 어떻게 오늘날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어떻게 돌파할 수 있는지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그럼, ERT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신기업가정신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실까요?
연결이 끊긴 사회, 병목을 해결할 수 있을까?

지금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들은
생산 기반을 약화시키는 초저출생과 고령화,
사회 이동을 닫아버리는 양극화,
외부 충격에 더욱 취약해지는 기후위기까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더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의 원인은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할 주체들이
서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가 각자 따로 움직이며
문제를 해결할 실질적인 실행 구조를 만들지 못할 때
어떤 정책도, 혁신도 충분히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이 병목을 풀기 위해서는
단순히 창업이나 기술 혁신을 장려하는 접근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자원과 책임, 정책과 제도를 다시 세우고
고립된 주체를 실행 중심으로 묶어낼 수 있는
구조적 설계가 중요합니다.
이러한 구조 전환은
‘기업가형 사회’로의 변화 속에서 비로소 가능해집니다.
기업가형 사회는 성과가 축적되고
실행이 반복되는 실행 기반 질서가 갖춰진 사회로,
떨어져 있던 정부·사회·공동체가 하나의 실행 루프 안에서 연결되며
다시 사회 변화를 만들어내는 선순환 구조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기업가형 사회의 작동 원리

기업가형 사회에서는 어떻게 사회문제를 해결할까요?
단순 선언이나 규범으로 규정하는 것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잘 실행된 경험을 계속 축적하고
제도와 정책으로써 체계화하며
사회에 자리 잡을 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은
정량화(quantification), 자산화(assetization), 인센티브(incentive) 라는
세 가지 실행 메커니즘입니다.
먼저, ‘정량화’는 문제와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수치화하여
환류 가능한 구조적 행동으로 전환하는 과정입니다.
‘자산화’는 이렇게 만들어진 성과와 경험을
사회적·경제적 자산으로 축적하는 과정입니다.
기업에겐 전략의 기반이 되고,
정부에게는 정책 개선의 근거가 되며
사회에는 신뢰의 기반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인센티브’는
이 실행 루프가 지속될 수 있도록 설계하는 장치입니다.
단순 보상이 아니라 협력을 촉진하고
실행을 계속 이어가도록 만드는 구조적 동기입니다.
‘실행 – 확산 – 제도화’가 순환하며 작동할 때,
우리 사회는 자기 강화적 구조를 갖출 수 있습니다.
기업의 혁신은 사회적 가치로 확장되고,
그 성과는 다시 정책과 제도로 이어져
새로운 실행을 낳는 선순환을 만들게 됩니다.
신기업가정신: 사회를 다시 움직이게 하는 새로운 질서

이러한 실행 기반 질서로의 전환은
기업·정부·사회 모두에게 새로운 역할 전환을 요구합니다.
신기업가정신은 가치의 내면화와 공동의 책임성을 바탕으로,
각 주체가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실행 가능한 질서를 설계하는 새로운 거버넌스 패러다임입니다.
기업은 혁신의 중심에서 사회적 가치를 통합하고,
정부는 규제가 아닌 생태계 설계자로 기능하며,
사회는 시민 참여와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가정신의 공공적 의미를 함께 확장해야 합니다.
즉, 신기업가정신은
복합위기 시대에 기업·정부·사회가 실행 중심으로 다시 연결되어
문제 해결을 통해 사회적 전환을 만드는 전략적 메커니즘이며,
이러한 실행 구조가 작동할 때
지속 가능한 미래 질서인 기업가형 사회가
비로소 실현됩니다.
지금 대한민국 사회는
병목과 단절의 시대를 넘어
‘협력적 실행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실행 구조가 사회의 작동 원리로 자리 잡으면
우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ERT는 이러한 미래 사회의 구조적 비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고민하고 실험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레터에서 또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
Editor. ERT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기업가정신은’ 이슈페이퍼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pdf 파일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안녕하세요.
ERT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사무국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초저출생 및 고령화, 양극화, 지역소멸 등 복합적인 문제들이 얽히며
이전보다 훨씬 다층적이고 복잡한 형태로
사회문제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ERT는 이러한 문제상황을 통해
구조적 전환기의 본질을 돌아보고,
기업·정부·시민사회가 다시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실행 질서와 그 중심에 있는 기업가정신의 역할을 고민해 왔습니다.
신기업가정신은 단순한 윤리경영이나 사회적 기여의 연장선이 아니라,
각 주체가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실제로 실행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과정 자체를 의미합니다.
즉, 사회가 다시 움직일 수 있도록 작동 원리를 새롭게 세우는 일입니다.
오늘 ERT LETTER에서는 지난 10월 발간된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기업가정신은?> 이슈 페이퍼를 바탕으로,
신기업가정신이 어떻게 오늘날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어떻게 돌파할 수 있는지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그럼, ERT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신기업가정신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실까요?
연결이 끊긴 사회, 병목을 해결할 수 있을까?
지금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들은
생산 기반을 약화시키는 초저출생과 고령화,
사회 이동을 닫아버리는 양극화,
외부 충격에 더욱 취약해지는 기후위기까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더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의 원인은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할 주체들이
서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가 각자 따로 움직이며
문제를 해결할 실질적인 실행 구조를 만들지 못할 때
어떤 정책도, 혁신도 충분히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이 병목을 풀기 위해서는
단순히 창업이나 기술 혁신을 장려하는 접근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자원과 책임, 정책과 제도를 다시 세우고
고립된 주체를 실행 중심으로 묶어낼 수 있는
구조적 설계가 중요합니다.
이러한 구조 전환은
‘기업가형 사회’로의 변화 속에서 비로소 가능해집니다.
기업가형 사회는 성과가 축적되고
실행이 반복되는 실행 기반 질서가 갖춰진 사회로,
떨어져 있던 정부·사회·공동체가 하나의 실행 루프 안에서 연결되며
다시 사회 변화를 만들어내는 선순환 구조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기업가형 사회의 작동 원리
기업가형 사회에서는 어떻게 사회문제를 해결할까요?
단순 선언이나 규범으로 규정하는 것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잘 실행된 경험을 계속 축적하고
제도와 정책으로써 체계화하며
사회에 자리 잡을 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은
정량화(quantification), 자산화(assetization), 인센티브(incentive) 라는
세 가지 실행 메커니즘입니다.
먼저, ‘정량화’는 문제와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수치화하여
환류 가능한 구조적 행동으로 전환하는 과정입니다.
‘자산화’는 이렇게 만들어진 성과와 경험을
사회적·경제적 자산으로 축적하는 과정입니다.
기업에겐 전략의 기반이 되고,
정부에게는 정책 개선의 근거가 되며
사회에는 신뢰의 기반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인센티브’는
이 실행 루프가 지속될 수 있도록 설계하는 장치입니다.
단순 보상이 아니라 협력을 촉진하고
실행을 계속 이어가도록 만드는 구조적 동기입니다.
‘실행 – 확산 – 제도화’가 순환하며 작동할 때,
우리 사회는 자기 강화적 구조를 갖출 수 있습니다.
기업의 혁신은 사회적 가치로 확장되고,
그 성과는 다시 정책과 제도로 이어져
새로운 실행을 낳는 선순환을 만들게 됩니다.
신기업가정신: 사회를 다시 움직이게 하는 새로운 질서

이러한 실행 기반 질서로의 전환은
기업·정부·사회 모두에게 새로운 역할 전환을 요구합니다.
신기업가정신은 가치의 내면화와 공동의 책임성을 바탕으로,
각 주체가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실행 가능한 질서를 설계하는 새로운 거버넌스 패러다임입니다.
기업은 혁신의 중심에서 사회적 가치를 통합하고,
정부는 규제가 아닌 생태계 설계자로 기능하며,
사회는 시민 참여와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가정신의 공공적 의미를 함께 확장해야 합니다.
즉, 신기업가정신은
복합위기 시대에 기업·정부·사회가 실행 중심으로 다시 연결되어
문제 해결을 통해 사회적 전환을 만드는 전략적 메커니즘이며,
이러한 실행 구조가 작동할 때
지속 가능한 미래 질서인 기업가형 사회가
비로소 실현됩니다.
지금 대한민국 사회는
병목과 단절의 시대를 넘어
‘협력적 실행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실행 구조가 사회의 작동 원리로 자리 잡으면
우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ERT는 이러한 미래 사회의 구조적 비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고민하고 실험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레터에서 또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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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ERT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기업가정신은’ 이슈페이퍼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pdf 파일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