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ERT LETTER] 지역경제와 기업경쟁력, 대구상의가 만드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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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RT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사무국입니다.

 

곧 추석 연휴가 시작되며

고향으로 가는 기차표를 예매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서울역 다음으로 이용객이 많은 기차역은 동대구역으로,

영남지역의 교통 중심지라고 불릴만큼

항상 많은 인파로 붐비는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경부, 중부내륙,

광주대구, 중앙 고속도로의 관문이 되어

지역과 지역의 연결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서대구산업단지와 염색산업단지가 위치한

지역경제의 거점이기도 한데요.

 

대구상의는 대구 지역의 기업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ERT LETTER를 통해

대구상의가 만드는 대구의 미래를

잠시 엿보고 오실래요?




30년의 역사, ‘21세기대구경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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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대구상의)

 

대구상의가 설립한 ‘21세기 대구경제포럼’

지난 1995년 8월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지방 최초의 조찬 경제 포럼으로서

30년 동안 대구를 대표하는 지식과 교류의 장을 구축해 왔습니다.

 

각계 전문가와 석학을 초빙해

최신 경제·경영 트렌드를 제공하며,

대구 지역을 넘어 국가 전체의 경제 성장을

함께 도모하는 기회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지역 주요기업의 CEO, 기관·단체장, 대학교수 등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금복문화재단이 후원하며

현재 187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10일에도 지역의 기업인들이 모여

‘한국 경제 어디로 가야 하나’라는 주제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초청하여,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시대정신에 관한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는데요.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이날 세미나에서

‘동반성장’ 개념을 제시하며,

더불어 성장하고 함께 나누는 동반성장 정신이 실현된다면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더 큰 도약을 이룰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30년간 이어져 온 21세기 대구경제포럼은

이처럼 지역 경제를 넘어 한국 경제 전체를 선도할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기업 운영의 조력자, ‘기업경영지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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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대구상의)

 

지난 9월 16일, 대구의 호텔라온제나 9층 마루&아라홀에서

‘기업경영지원협의회 제56차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기업경영지원협의회는 2010년 9월 2일 창립되어

지역 기업의 임원과 부서장 등 기업을 운영하는 중심인물

13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협의회인데요,

 

업종 간 정보교류, 인적 네트워크 구축 지원,

기업실무 관련 경제·경영 정보 제공, 업계 애로사항 수렴 등

기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5년간 다양한 활동과 세미나를 개최해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지역기업 임원 및 부서장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대종 세종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새정부 출범에 따른 기업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뜻깊은 강연을 진행했는데요.

 

새정부 이후, 급변하는 경제 정책 방향을 분석하고,

변화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의 길잡이가 되어줄 자리였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이 주목해야 할 생존 전략으로

정부 조달, 온라인 쇼핑, 구독 경제를 제시하며

중소기업 성장을 위한 강연을 통해

대구 지역 내 중소기업의 성장을 응원했습니다.

 

대구 중소기업의 지원군, 대구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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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대구상의)

 

대구상의는 지난 2019년부터 대구광역시와 함께

‘소공인 제품·기술 경쟁력 향상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년 기술력 및 성장성이 있는 지역 기업 10곳을 선정해

시제품 제작경비와 전문가 자문, 지식재산권 출원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사업에 참여한

56개사를 대상으로 사업 참여 이후 기업 변화상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48%가 매출이 증가했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사업 만족도에서는 87%가 매우 만족했다고 답변했으며,

향후 지원 사업에 재참여하겠다는 응답은 97%에 달했습니다.

 

이처럼 대구상의의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소공인과 창업기업의 성장을 이끌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대구 지역 산업의 근간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교통의 중심지, 경제의 중심지

대구에서 활약하는 대구상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지역 경제 성장은 국가 경제 성장의 시작점이자 주축입니다.

대구상의가 지원하는 지역 기업의 성장은

곧 대한민국 성장의 디딤돌이 됩니다.

 

꾸준하고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는

대구상의의 활동을 응원하며

오늘 ERT LETTER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에피소드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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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