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쏘카)
안녕하세요,
ERT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사무국입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환경 문제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바로 기후 변화가 우리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인데요.
전례없는 9월 중순의 추석의 열대야에
폭염경보가 발생하는 등
올해는 기후 변화가 무섭게 체감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후위기’를 넘어
‘기후재앙’이라는 말을 쉽게 들으실 수 있는데요.
이는 기후변화가
온도 변화에 따른 극단적인 날씨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생태계와 인간의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점점 더 커지는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에 따라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기후위기는
더 이상 개인의 노력만으로 극복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데요.
개별적인 노력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정부와 기업의 노고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쏘카는 전기차와 카셰어링 플랫폼을 기반으로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쏘카만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지원이라는 중요한 목표를 달성하며,
특히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오늘 ERT LETTER에서는
전기차를 활용한 혁신적인 사회공헌 사례를 통해
지역 사회의 환경 문제에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는 쏘카의 활동을 소개합니다.
함께 들여다볼까요?
1.에너지 전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쏘카와 함께하는 스마트한 이동
(사진 출처: 쏘카)
2023년 6월 15일,
쏘카는 전기차 운영을 통해
감축한 온실가스만큼 탄소 배출권을 확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쏘카는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량으로 교체하여
'탄소배출권 외부사업'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 받았는데요.
이것은 국내 카셰어링 업체를 통틀어 최초의 사례입니다.
전기차 운행으로 감축한 온실가스는
탄소배출권 거래를 통해 외부에 판매할 계획이며,
2027년까지 약 8만 톤의 탄소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을 위해 쏘카는
차량관제단말기 STS(Socar Telematics System)를
사용하여 실시간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쏘카가 수집한 STS 데이터는 관제시스템을 통해
모니터링 되어 탄소감축량을 측정하는데요.
이 측정 방식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평가를 통해
정확성을 검증받았고,
UNFCCC CDM CER 절차에 따라
타당성 검토도 완료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쏘카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2030년까지 모든 차량을 무공해 차량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이처럼 쏘카의 친환경 전략은
탄소 중립 사회를 구현하는 데 중요한 시발점이 되는데요.
이들이 창출한 환경적 임팩트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 전기차, 새로운 경험의 시작!
쏘카의 혜택으로 더 가까이
(사진 출처: 쏘카)
쏘카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전기차 대여료 할인과 부름 서비스 무료이용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이번으로 54주년을 맞은 ‘지구의 날’을 맞이해
환경부의 기후변화주간 캠페인에 동참한 것인데요.
쏘카는 캠페인을 통해,
전기차를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했습니다.
특히 올해 기후변화주제의 주제는
‘우리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오히려 좋아’입니다.
이는 탄소 중립이 어렵지 않으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지구를 구하고,
포인트 혜택으로 보상도 받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쏘카는 5월 말까지
전기차 대여료를 65%까지 할인했으며,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전기차에 적용했습니다.
또한, '부름' 서비스 무료 혜택도 제공됩니다.
사용자가 거주하는 지역이나 대여하고 싶은 장소에 전기차가 없더라도,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받고 반납할 수 있는
부름 서비스를 통해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쏘카는 지난해 6월부터
환경공단의 ‘탄소중립실천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이 프로그램에 가입한 쏘카 회원은
전기차 이용 시 주행 거리 1km당
100원의 탄소중립실천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으며,
지난해 말까지 약 1만 명이
총 4.5억 원의 인센티브를 수령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소카의 친환경 이동 지원은
사람들에게 전기차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새로운 경험을 시작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데요.
카셰어링과 전기차를 결합한 소카의 모델은
공유를 중시하는 지속가능한 이동 방식을 확산시키며,
온실가스 감축에 직접적으로 기여합니다.
3. 긴급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쏘카
(사진 출처: 쏘카)
지난 달 1일,
인천의 한 청라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대규모 화재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는 지역 사회의 일상과 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피해 소식을 전해 들은 쏘카는
아파트 피해 주민에게
공유 차량 약 100대를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약속했는데요.
사고가 일어난지 일주일 뒤,
쏘카는 피해 현장을 방문해 차량 지원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주민 대상 차량 지원 계획을 발표한 뒤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지원 차량은 준중형세단부터 중형SUV 등
각 가구에 수요에 따라 다양하게 마련되었습니다.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8월은
특히나 여름 휴가철이 몰려있는 성수기에 속하는데요.
차량 셰어사업을 진행하는 쏘카에게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이들은 청라 지역 주민들의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먼저 나섰습니다.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의 이동을 책임지기 위해
과감히 나선 쏘카의 결정은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왔는데요.
이처럼 쏘카의 신속하고 즉각적인 지원은
쏘카 전기차와 함께 희망의 이동이 되었습니다.
쏘카의 미션은
모든 사람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이동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인데요.
전사적인 차원에서 에너지 전환에 힘쓰고,
기후위기라는 목표를 어떻게 달성해야 하는지
지속적으로 고민하는 쏘카의 이야기!
단순한 차량 공유를 넘어,
지속가능성을 위해
혁신을 추구하는 쏘카다운 방식을 응원하며
다음 ERT LETTER에서 만나요!
--
Editor. ERT
(사진 출처: 쏘카)
안녕하세요,
ERT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사무국입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환경 문제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바로 기후 변화가 우리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인데요.
전례없는 9월 중순의 추석의 열대야에
폭염경보가 발생하는 등
올해는 기후 변화가 무섭게 체감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후위기’를 넘어
‘기후재앙’이라는 말을 쉽게 들으실 수 있는데요.
이는 기후변화가
온도 변화에 따른 극단적인 날씨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생태계와 인간의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점점 더 커지는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에 따라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기후위기는
더 이상 개인의 노력만으로 극복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데요.
개별적인 노력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정부와 기업의 노고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쏘카는 전기차와 카셰어링 플랫폼을 기반으로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쏘카만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지원이라는 중요한 목표를 달성하며,
특히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오늘 ERT LETTER에서는
전기차를 활용한 혁신적인 사회공헌 사례를 통해
지역 사회의 환경 문제에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는 쏘카의 활동을 소개합니다.
함께 들여다볼까요?
1.에너지 전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쏘카와 함께하는 스마트한 이동
(사진 출처: 쏘카)
2023년 6월 15일,
쏘카는 전기차 운영을 통해
감축한 온실가스만큼 탄소 배출권을 확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쏘카는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량으로 교체하여
'탄소배출권 외부사업'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 받았는데요.
이것은 국내 카셰어링 업체를 통틀어 최초의 사례입니다.
전기차 운행으로 감축한 온실가스는
탄소배출권 거래를 통해 외부에 판매할 계획이며,
2027년까지 약 8만 톤의 탄소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을 위해 쏘카는
차량관제단말기 STS(Socar Telematics System)를
사용하여 실시간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쏘카가 수집한 STS 데이터는 관제시스템을 통해
모니터링 되어 탄소감축량을 측정하는데요.
이 측정 방식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평가를 통해
정확성을 검증받았고,
UNFCCC CDM CER 절차에 따라
타당성 검토도 완료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쏘카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2030년까지 모든 차량을 무공해 차량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이처럼 쏘카의 친환경 전략은
탄소 중립 사회를 구현하는 데 중요한 시발점이 되는데요.
이들이 창출한 환경적 임팩트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 전기차, 새로운 경험의 시작!
쏘카의 혜택으로 더 가까이
(사진 출처: 쏘카)
쏘카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전기차 대여료 할인과 부름 서비스 무료이용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이번으로 54주년을 맞은 ‘지구의 날’을 맞이해
환경부의 기후변화주간 캠페인에 동참한 것인데요.
쏘카는 캠페인을 통해,
전기차를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했습니다.
특히 올해 기후변화주제의 주제는
‘우리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오히려 좋아’입니다.
이는 탄소 중립이 어렵지 않으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지구를 구하고,
포인트 혜택으로 보상도 받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쏘카는 5월 말까지
전기차 대여료를 65%까지 할인했으며,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전기차에 적용했습니다.
또한, '부름' 서비스 무료 혜택도 제공됩니다.
사용자가 거주하는 지역이나 대여하고 싶은 장소에 전기차가 없더라도,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받고 반납할 수 있는
부름 서비스를 통해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쏘카는 지난해 6월부터
환경공단의 ‘탄소중립실천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이 프로그램에 가입한 쏘카 회원은
전기차 이용 시 주행 거리 1km당
100원의 탄소중립실천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으며,
지난해 말까지 약 1만 명이
총 4.5억 원의 인센티브를 수령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소카의 친환경 이동 지원은
사람들에게 전기차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새로운 경험을 시작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데요.
카셰어링과 전기차를 결합한 소카의 모델은
공유를 중시하는 지속가능한 이동 방식을 확산시키며,
온실가스 감축에 직접적으로 기여합니다.
3. 긴급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쏘카
(사진 출처: 쏘카)
지난 달 1일,
인천의 한 청라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대규모 화재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는 지역 사회의 일상과 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피해 소식을 전해 들은 쏘카는
아파트 피해 주민에게
공유 차량 약 100대를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약속했는데요.
사고가 일어난지 일주일 뒤,
쏘카는 피해 현장을 방문해 차량 지원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주민 대상 차량 지원 계획을 발표한 뒤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지원 차량은 준중형세단부터 중형SUV 등
각 가구에 수요에 따라 다양하게 마련되었습니다.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8월은
특히나 여름 휴가철이 몰려있는 성수기에 속하는데요.
차량 셰어사업을 진행하는 쏘카에게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이들은 청라 지역 주민들의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먼저 나섰습니다.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의 이동을 책임지기 위해
과감히 나선 쏘카의 결정은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왔는데요.
이처럼 쏘카의 신속하고 즉각적인 지원은
쏘카 전기차와 함께 희망의 이동이 되었습니다.
쏘카의 미션은
모든 사람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이동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인데요.
전사적인 차원에서 에너지 전환에 힘쓰고,
기후위기라는 목표를 어떻게 달성해야 하는지
지속적으로 고민하는 쏘카의 이야기!
단순한 차량 공유를 넘어,
지속가능성을 위해
혁신을 추구하는 쏘카다운 방식을 응원하며
다음 ERT LETTER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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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