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HD 현대)
안녕하세요,
ERT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사무국입니다.
국내에서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가
가장 높은 지역이 어디인지 알고 계신가요?
바로, ‘울산광역시’입니다.
이러한 울산의 지역 경제를 책임지는 기업은
다름 아닌 ‘HD현대’인데요,
HD현대가 울산에 터를 잡은 1973년 이후부터,
기업과 지역 모두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지역의 경제 활성화는 물론,
HD현대는 지역시민을 위해서도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공시설 및 의료 기관을 통한 공헌,
취약 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나눔 등
지역과 상생하며 함께 성장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지난 2월, HD현대 1%나눔재단을 통해
울산 동구의 사회복지회관에 3천 375만 원을 기부했으며,
이는 지역 내 치매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세대 등의
점심 식사 재료비를 구매하는 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HD현대 임직원들은 매주 수요일마다
복지관에 방문해 직접 봉사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위해 몸소 나서
울산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HD현대의 활동들이 궁금해지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오늘의 ERT LETTER를 통해
HD현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울산의 공공시설을 책임지는 HD현대

(사진 출처 : 울산 동구)
HD현대는 울산 시내에 다양한 공공시설을 제공하고,
그 시설을 통해 시민에게 쉼을 내어주며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울산현대예술공원’이 있는데요,
이는 울산 최초의 공동체 정원으로
여러 사람이 개별적으로, 혹은 집단적으로
함께 정원을 가꾸거나 경작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현대예술공원은 HD현대가 정원문화의 확산과
생활 속 녹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울산 동구, 한국조선해양과 함께 손을 잡고 마련한 공공시설입니다.
HD현대는 공동체 정원 조성에서 각 기관과 협력해
정원의 유지관리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HD현대가 공업용수 공급을 위해 만들었던
명덕 저수지를 2010년, 울산 동구에 영구적으로
무상임대하여 ‘명덕호수공원’이 조성되었습니다.
공원은 처음 조성되었던 당시부터 지금까지
지역 주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이며,
호수 주변 산책길은 ‘동구 건강길’이 되어 주민의
건강까지 책임질 수 있는 공공시설이 되었습니다.
이에 더해 전화동 어린이 공원,
큰마을 저수지 산립 공원, 동부 도서관,
대왕암 공원 내 대왕교 등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편의를 위한
사회 인프라 구축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울산 공공의료의 구심점, 울산대학교 병원

(사진 출처 : 울산대학교 병원)
‘울산대학교 병원’은 HD현대의 전신인
현대조선 부속병원으로 개원한 ‘해성병원’이었습니다.
1997년, 울산대병원으로 전환했고,
2015년에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전환되어
울산 내 공공의료의 구심점이 되었는데요,
HD현대는 울산대학교 병원에
아낌없이 지원하면서 공공의료의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습니다.
2012년, 울산지역 암센터 준공 당시에도,
1천 300억원의 금액을 기부해 공공의료 확충을 도왔으며,
지역 주민들이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높은 수준의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의과대학 수업과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한마음회관’을 기증해 의료 인력 양성과
관련 산업 발전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울산대학교 내 글로컬 복합센터 유치를 위해서
100억원의 지원금을 기부해 교육 혁신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역 상생, 지역발전의 시작, HD현대

(사진 출처 : 울산 동구)
HD현대는 지역 상생을 위해 울산 동구와
공식 만남을 진행하며, 울산지역 최초로
‘외국인 근로자 쉼터 건립’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지난 2024년 12월 18일,
‘지역 상생발전협력회의’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비율이 높은 울산 지역에
소통 공간, 공유 주방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 쉼터를 만들고
이에 HD현대가 행정적인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역과 상생하려는 HD현대의 노력은
여기서 끝이 아닌데요,
HD현대는 울산지역 사회복지시설 24개소와
동구 지역 경로당 23개소에 매월 백미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1994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기부를 해왔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하고 성실하게 마음을 나눠왔습니다.
또한, HD현대 1%나눔재단을 통해서
2022년부터 울산 동구의 중학교 9곳과 고등학교 8곳의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밑반찬 지원사업인 ‘희망찬 밑반찬’,
‘어촌 체험활동’, ‘문화공연 관람’등의 사회공헌 활동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울산 지역 주민을 위해
아낌없이 마음을 베푸는 HD현대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지역 발전이 화두인 요즘,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며 나란히 성장하는
모델로서 울산과 HD현대를 본보기 삼아
다른 지역과 기업들도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기업의 발전이 지역의 성장과도 결코 무관하지 않으며,
오히려 더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것을
HD현대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는 에피소드였습니다.
HD현대와 울산지역의 아름다운 상생이
오래도록 지속되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ERT LETTER를 마치겠습니다.
그럼, 다음 ERT LETTER에서 만나요!
--
Editor. ERT
(사진 출처 : HD 현대)
안녕하세요,
ERT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사무국입니다.
국내에서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가
가장 높은 지역이 어디인지 알고 계신가요?
바로, ‘울산광역시’입니다.
이러한 울산의 지역 경제를 책임지는 기업은
다름 아닌 ‘HD현대’인데요,
HD현대가 울산에 터를 잡은 1973년 이후부터,
기업과 지역 모두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지역의 경제 활성화는 물론,
HD현대는 지역시민을 위해서도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공시설 및 의료 기관을 통한 공헌,
취약 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나눔 등
지역과 상생하며 함께 성장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지난 2월, HD현대 1%나눔재단을 통해
울산 동구의 사회복지회관에 3천 375만 원을 기부했으며,
이는 지역 내 치매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세대 등의
점심 식사 재료비를 구매하는 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HD현대 임직원들은 매주 수요일마다
복지관에 방문해 직접 봉사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위해 몸소 나서
울산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HD현대의 활동들이 궁금해지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오늘의 ERT LETTER를 통해
HD현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울산의 공공시설을 책임지는 HD현대
(사진 출처 : 울산 동구)
HD현대는 울산 시내에 다양한 공공시설을 제공하고,
그 시설을 통해 시민에게 쉼을 내어주며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울산현대예술공원’이 있는데요,
이는 울산 최초의 공동체 정원으로
여러 사람이 개별적으로, 혹은 집단적으로
함께 정원을 가꾸거나 경작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현대예술공원은 HD현대가 정원문화의 확산과
생활 속 녹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울산 동구, 한국조선해양과 함께 손을 잡고 마련한 공공시설입니다.
HD현대는 공동체 정원 조성에서 각 기관과 협력해
정원의 유지관리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HD현대가 공업용수 공급을 위해 만들었던
명덕 저수지를 2010년, 울산 동구에 영구적으로
무상임대하여 ‘명덕호수공원’이 조성되었습니다.
공원은 처음 조성되었던 당시부터 지금까지
지역 주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이며,
호수 주변 산책길은 ‘동구 건강길’이 되어 주민의
건강까지 책임질 수 있는 공공시설이 되었습니다.
이에 더해 전화동 어린이 공원,
큰마을 저수지 산립 공원, 동부 도서관,
대왕암 공원 내 대왕교 등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편의를 위한
사회 인프라 구축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울산 공공의료의 구심점, 울산대학교 병원
(사진 출처 : 울산대학교 병원)
‘울산대학교 병원’은 HD현대의 전신인
현대조선 부속병원으로 개원한 ‘해성병원’이었습니다.
1997년, 울산대병원으로 전환했고,
2015년에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전환되어
울산 내 공공의료의 구심점이 되었는데요,
HD현대는 울산대학교 병원에
아낌없이 지원하면서 공공의료의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습니다.
2012년, 울산지역 암센터 준공 당시에도,
1천 300억원의 금액을 기부해 공공의료 확충을 도왔으며,
지역 주민들이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높은 수준의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의과대학 수업과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한마음회관’을 기증해 의료 인력 양성과
관련 산업 발전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울산대학교 내 글로컬 복합센터 유치를 위해서
100억원의 지원금을 기부해 교육 혁신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역 상생, 지역발전의 시작, HD현대

(사진 출처 : 울산 동구)
HD현대는 지역 상생을 위해 울산 동구와
공식 만남을 진행하며, 울산지역 최초로
‘외국인 근로자 쉼터 건립’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지난 2024년 12월 18일,
‘지역 상생발전협력회의’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비율이 높은 울산 지역에
소통 공간, 공유 주방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 쉼터를 만들고
이에 HD현대가 행정적인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역과 상생하려는 HD현대의 노력은
여기서 끝이 아닌데요,
HD현대는 울산지역 사회복지시설 24개소와
동구 지역 경로당 23개소에 매월 백미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1994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기부를 해왔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하고 성실하게 마음을 나눠왔습니다.
또한, HD현대 1%나눔재단을 통해서
2022년부터 울산 동구의 중학교 9곳과 고등학교 8곳의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밑반찬 지원사업인 ‘희망찬 밑반찬’,
‘어촌 체험활동’, ‘문화공연 관람’등의 사회공헌 활동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울산 지역 주민을 위해
아낌없이 마음을 베푸는 HD현대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지역 발전이 화두인 요즘,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며 나란히 성장하는
모델로서 울산과 HD현대를 본보기 삼아
다른 지역과 기업들도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기업의 발전이 지역의 성장과도 결코 무관하지 않으며,
오히려 더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것을
HD현대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는 에피소드였습니다.
HD현대와 울산지역의 아름다운 상생이
오래도록 지속되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ERT LETTER를 마치겠습니다.
그럼, 다음 ERT LETTER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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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