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ERT LETTER] 국제관광도시 강릉의 도약을, 강릉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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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강릉시)

 

안녕하세요,

ERT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사무국입니다.

 

여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 강릉.

푸른 바다와 해변, 커피 거리와 사계절 축제를 갖춘 강릉은

오랫동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자리해 왔습니다.

 

최근 강릉은 단순한 휴양지를 넘어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새로운 목표로 내세우고 있는데요.

 

강릉시는 2026년 국내 관광객 4,000만 명, 해외 관광객 50만 명 유치를 시작으로

2030년 세계 100대 관광명소,

2040년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이라는 중장기 비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관광 자산을 기반으로 한 국제 행사 유치와 도시 브랜드 강화는

강릉을 ‘머무는 도시’에서

‘다시 찾고, 연결되는 도시’로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이제 강릉이 마주한 과제는

관광객의 방문이 일회성 소비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상권과 기업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일입니다.


국제관광도시 발전 포럼, 논의의 장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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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강릉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강릉시와 강릉상공회의소는

‘2025 강릉국제관광도시 발전 포럼’을 공동 개최하였는데요.

 

포럼은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

‘교통망·국제물류 활성화’를 두 축으로,

관광과 물류를 연계한 도시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관광·물류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국제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현실적인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이 공유됐습니다.

 

글로벌 관광 트렌드 변화 속에서 강릉이 갖는 가능성과 함께,

교통망 확충과 물류 인프라 고도화를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이 주요 화두로 다뤄졌습니다.

강릉상공회의소는

이처럼 관광과 산업, 물류를 함께 바라보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며

국제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지역 사회와 공유하는 역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관광을 중심으로 한 도시 전략이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업과 행정, 시민을 잇는 연결점으로 기능하고 있는 셈입니다.



모두가 성장하는 ‘지역 기반 국제관광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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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강릉상공회의소)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은

관광객 증가뿐 아니라

지역에 머무는 사람과 일자리를 함께 만드는 과정이기도 하는데요.

 

강릉상공회의소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며

도시 성장의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장려금이 지원되며,

올해부터는 정규직 채용 청년이

6개월 이상 재직하면

2년간 장기근속 인센티브도 함께 지원됩니다.

 

이러한 일자리 지원은

관광·서비스 산업을 비롯한 지역 기업의 인력 안정과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동시에 돕는 시도로,

국제관광도시 전략을 현장에서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지역 기업 경쟁력을 키우는 강릉상공회의소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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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강릉시)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은

관광 인프라 확충과 함께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강릉상공회의소 강릉지식재산센터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강원특별자치도 지식재산 첫걸음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 모집에는

강릉지역 기업들이 참여해

심사를 거쳐 식품·베이커리·농식품 등

총 5개 기업이 수혜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선정 기업들은 포장디자인 개발, 신규 브랜드 구축,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등

지식재산(IP) 권리 확보와 사업화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됩니다.

 

해당 사업은 지역지식재산센터 전문 컨설턴트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단기간 내 해결을 목표로 컨설팅부터 권리화까지

연계해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강릉상공회의소는

이러한 지식재산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과 연계된 지역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강릉상공회의소가 그리는 국제관광도시 강릉은

관광을 지역의 주요 산업 기반으로 삼아

지역경제와 일자리를 일으켜

도시경쟁력으로 확장되는 성장 구조입니다.

 

관광의 성과가 지역주민과 기업에게

확대될 수 있을지, 그 연결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강릉상공회의소의 역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제관광도시 강릉으로의 도약을 향한

이러한 시도가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오늘 ERT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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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