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ERT LETTER] 철강의 심장 위에서 함께 뛰는 포항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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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포항상의)

 

안녕하세요,

ERT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사무국입니다.

 

‘철강의 심장’과 ‘푸른 동해’가 함께 숨쉬는 도시,

포항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단단한 산업의 색깔을 지닌 지역입니다.

 

작은 어촌에서 출발해 철강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하며,

국가 근대화를 이끌어온 대표적인

산업 도시로 자리 잡았습니다.

 

산업의 변화가 곧 지역의 체감 경기로 이어지는 곳,

그래서 포항의 경제 이야기는

언제나 기업과 도시,

그리고 사람의 삶을 함께 담고 있어야 합니다.

 

이런 포항에서 포항상의

오랫동안 지역 경제의 중심 역할을 해왔습니다.

기업의 경영 활동을 지원하는 기관을 넘어,

지역 산업이 흔들릴 때마다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갈 방향을 고민해온 주체이기도 합니다.

 

산업의 무게만큼 책임도 큰 도시 포항에서,

포항상의가 어떤 방법으로

철강의 심장이 뛰게 하고,

푸른 동해가 숨 쉬게 하는지.

함께 보러 가실까요?


변화의 흐름을 놓치지 않게, 포항CEO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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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포항상의)

 

포항CEO포럼포항상의와 iM뱅크

2005년부터 매년 함께 이어오고 있는

지역 대표 경제 포럼입니다.

 

산업과 경영 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만큼,

지역 기업들이 흐름을 놓치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제때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돼 왔는데요.

 

그동안 포항CEO포럼은

최신 산업 트렌드와 기술 변화,

금융·경영 이슈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에

실제 도움이 되는 주제를 꾸준히 다뤄왔습니다.

 

지난 12월에 진행된 제26회 포럼 역시

AI 기술 변화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기술의 발전이 산업 구조와 기업 경영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지역 기업의 시선에서 짚어보는 자리였는데요.

 

포항CEO포럼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식 공유와 정보 교류의 장으로 이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산업을 넘어, 따뜻함을 만들어가는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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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포항상의)

 

포항상의의 활동은 산업과 기업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 겨울을 앞두고 진행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그중 하나입니다.

 

난방비 부담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포항상의 임직원 24명이 직접 참여해

총 4,500장의 연탄을 가정에

하나하나 모두 전달했습니다.

 

이와 함께 상대동 일대 환경정화활동 등

지역 곳곳에서 이어진 활동들은

포항상의가 지역 경제뿐 아니라

지역의 생활과 환경까지

함께 바라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기업 곁으로 찾아간 중소기업 정책금융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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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포항상의)

 

포항처럼 산업 비중이 큰 도시에서는

중소기업 한 곳의 경영 상황이

곧 지역 경제의 안정성과 직결되곤 합니다.

 

이런 배경에서 열린

‘찾아가는 중소기업 정책금융 설명회’

현장의 수요를 정확히 짚은 자리였는데요.

 

정책금융 기관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자금 지원 제도를 설명하고,

설명회 이후에는 기업별 맞춤 상담까지 이어졌습니다.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정책자금을

실제로 활용 가능한 정보로 풀어내며

지역 기업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포항 수출의 길목에서, F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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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포항상의)

 

수출 비중이 높은 포항에서

FTA 활용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기업 경영을 이어가기 위한 기본 조건에 가깝습니다.

 

FTA는 관세 부담을 낮춰

수출입을 돕는 제도로,

활용 방식에 따라

기업의 가격 경쟁력과 거래 지속 여부가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철강과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진

포항에서는 관세 적용 여부, 원산지 증명,

통상 규정 변화가 곧바로 기업의 경쟁력이 됩니다.

 

이런 배경 속에서 포항상의는

‘찾아가는 FTA·통상데스크’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직접 풀어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더불어 올해는 수출기업을 위한 FTA 지원을

한 층 더 본격화할 계획인데요.

컨설팅과 교육, 1:1상담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기업들이 실제로 활용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포항의 산업은 늘 빠르게 움직여왔고,

그 변화의 무게는 언제나

지역 기업과 시민의 몫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포항에서의 경제 이야기는

숫자나 정책이 아니라,

기업의 경영 환경과 지역의 일상까지 함께 바라볼 수 있어야 하는데요.

 

이와 같은 포항상의의 움직임이,

철강의 도시 포항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바라며,

다음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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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