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두산아트센터)
안녕하세요,
ERT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사무국입니다.
이번 ERT LETTER는 국내 젊은 예술가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두산그룹의 문화 예술 사회 공헌,
두산아트센터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두산아트센터는 해마다
40여 개의 공연과 전시 등을 통해
수많은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지난해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백상연극상'을 비롯해
대한민국 연극대상, 디지털경영혁신대상 콘텐츠 대상 등
국내 권위 있는 예술 분야 시상식에서도 공로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두산아트센터는 두산 그룹의 사회 공헌재단인
두산연강재단의 사회 공헌사업 중 하나인데요.
두산그룹의 창업 111주년을 기념하며
2007년 개관하게 되었습니다.
예술을 통한 사회 공헌을 실현하기 위해
국내 문화 산업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두산그룹의 두산아트센터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1. 두산아트센터가 창작자를 지원하는 방법
(사진 출처: 두산아트센터 유튜브, 클릭 시 이동)
두산아트센터의 가장 대표적인
창작자 지원 사업 중 하나는 바로
'두산연강예술상' 입니다.
40세 이하의 젊은 에술가를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이 상은
작년까지 총 42팀의 작가들에게 수여됐는데요.
상금과 함께 공연 제작비 또는 두산갤러리 전시 비용과
해외 진출을 위한 체류 및 항공비 지원 등
젊은 예술인들의 국내외 활로 개척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두산아트센터)
이외에도 공연예술 분야에서 2편 이상
창작 활동을 해온 젊은 예술가라면 누구나
'DAC Artist'라는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해마다 2명씩 선정해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고,
해외 연수의 기회와 두산아트센터를 통한
공연의 기회까지 제공하고 있답니다.
나아가 장르와 형식에 제약 받지 않고
자유롭게 작품을 구현할 수 있는
'두산아트랩' 프로그램을 통해
발표 장소와 무대기술, 장비 등을 지원하고,
관람비가 무료인 '두산아트랩 공연'과 '전시'를 통해
많은 대중에게 작품을 보일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두산아트센터)
이게 끝이 아니에요.
젊은 큐레이터를 발굴해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의와 세미나를 듣고,
큐레이팅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두산 큐레이터 워크숍'과
미술 작가가 뉴욕 등 해외에 직접 체류하며
현지 예술기관과 네트워킹할 수 있는
레지던시 프로그램까지 운영하며
미술 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습니다.
2. 예술에 관심있는 누구나, 두산아트센터의 교육 프로그램
(사진 출처: 두산아트센터)
창작자가 아니더라도 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두산아트센터에서 교육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바로 '두산아트스쿨' 프로그램인데요.
미술과 공연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
무료 강좌를 진행하며 대중이 쉽게
예술을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하며
나아가 예술인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모하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사진 출처: 두산픽처스, 사진 클릭 시 이동)
특히, 이 중 '창작 워크숍'은
예비 예술가 청년들에게 직접 전문가와 함께
창작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완성된 결과물을 두산아트센터에서
발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답니다.
이외에도 두산인문극장을 통해
누구나 다양한 주제로 우리 사회를 상상할 수 있도록
심도깊은 인문학 강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이렇게 두산그룹의 사회공헌 사업인
'두산아트센터'의 문화 예술 지원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연극을 좋아하는 국내 팬들에게는
두산아트센터의 소극장 'Space 111'이
높은 예술성을 가진 작품이 공연되는 곳으로
여겨질 만큼 높은 신뢰감을 갖고 있다고 해요.
그만큼 두산의 젊은 예술가 지원 사업이
얼마나 진정성 있게 펼쳐져왔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인 것 같습니다.
이처럼 기업의 ERT 정신은
문화 예술 분야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해낼 수 있습니다.
ERT LETTER도 다양한 분야의 ERT 실천 이야기를
여러분께 들려드릴 수 있도록 다짐하며,
그럼 다음 ERT LETTER도 기대해주세요!
--
Editor. ERT
(사진 출처: 두산아트센터)
안녕하세요,
ERT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사무국입니다.
이번 ERT LETTER는 국내 젊은 예술가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두산그룹의 문화 예술 사회 공헌,
두산아트센터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두산아트센터는 해마다
40여 개의 공연과 전시 등을 통해
수많은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지난해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백상연극상'을 비롯해
대한민국 연극대상, 디지털경영혁신대상 콘텐츠 대상 등
국내 권위 있는 예술 분야 시상식에서도 공로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두산아트센터는 두산 그룹의 사회 공헌재단인
두산연강재단의 사회 공헌사업 중 하나인데요.
두산그룹의 창업 111주년을 기념하며
2007년 개관하게 되었습니다.
예술을 통한 사회 공헌을 실현하기 위해
국내 문화 산업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두산그룹의 두산아트센터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1. 두산아트센터가 창작자를 지원하는 방법
(사진 출처: 두산아트센터 유튜브, 클릭 시 이동)
두산아트센터의 가장 대표적인
창작자 지원 사업 중 하나는 바로
'두산연강예술상' 입니다.
40세 이하의 젊은 에술가를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이 상은
작년까지 총 42팀의 작가들에게 수여됐는데요.
상금과 함께 공연 제작비 또는 두산갤러리 전시 비용과
해외 진출을 위한 체류 및 항공비 지원 등
젊은 예술인들의 국내외 활로 개척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두산아트센터)
이외에도 공연예술 분야에서 2편 이상
창작 활동을 해온 젊은 예술가라면 누구나
'DAC Artist'라는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해마다 2명씩 선정해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고,
해외 연수의 기회와 두산아트센터를 통한
공연의 기회까지 제공하고 있답니다.
나아가 장르와 형식에 제약 받지 않고
자유롭게 작품을 구현할 수 있는
'두산아트랩' 프로그램을 통해
발표 장소와 무대기술, 장비 등을 지원하고,
관람비가 무료인 '두산아트랩 공연'과 '전시'를 통해
많은 대중에게 작품을 보일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두산아트센터)
이게 끝이 아니에요.
젊은 큐레이터를 발굴해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의와 세미나를 듣고,
큐레이팅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두산 큐레이터 워크숍'과
미술 작가가 뉴욕 등 해외에 직접 체류하며
현지 예술기관과 네트워킹할 수 있는
레지던시 프로그램까지 운영하며
미술 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습니다.
2. 예술에 관심있는 누구나, 두산아트센터의 교육 프로그램
(사진 출처: 두산아트센터)
창작자가 아니더라도 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두산아트센터에서 교육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바로 '두산아트스쿨' 프로그램인데요.
미술과 공연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
무료 강좌를 진행하며 대중이 쉽게
예술을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하며
나아가 예술인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모하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사진 출처: 두산픽처스, 사진 클릭 시 이동)
특히, 이 중 '창작 워크숍'은
예비 예술가 청년들에게 직접 전문가와 함께
창작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완성된 결과물을 두산아트센터에서
발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답니다.
이외에도 두산인문극장을 통해
누구나 다양한 주제로 우리 사회를 상상할 수 있도록
심도깊은 인문학 강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이렇게 두산그룹의 사회공헌 사업인
'두산아트센터'의 문화 예술 지원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연극을 좋아하는 국내 팬들에게는
두산아트센터의 소극장 'Space 111'이
높은 예술성을 가진 작품이 공연되는 곳으로
여겨질 만큼 높은 신뢰감을 갖고 있다고 해요.
그만큼 두산의 젊은 예술가 지원 사업이
얼마나 진정성 있게 펼쳐져왔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인 것 같습니다.
이처럼 기업의 ERT 정신은
문화 예술 분야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해낼 수 있습니다.
ERT LETTER도 다양한 분야의 ERT 실천 이야기를
여러분께 들려드릴 수 있도록 다짐하며,
그럼 다음 ERT LETTER도 기대해주세요!
--
Editor. 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