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포스코)
안녕하세요. ERT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사무국입니다.
오랜 동행을 통한 나눔은 얼마나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요?
오늘의 ERT LETTER 첫 번째 이야기는
작은 배려가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자긍심과 용기를 전달하는 ERT 멤버사 ‘포스코’의
‘포스코1%나눔재단’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향한 1%의 나눔”을 통해
그 가치를 사회에 확산하고자 지역사회 전반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특히 임직원의 주도적인 참여와 따뜻한 마음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큰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최근에는
또 하나의 기쁜 소식도 함께 전달했는데요.
포스코1%나눔재단이 전하는
따뜻하고 희망찬 소식에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요?
1%의 나눔이 100%의 희망을 만드는 이야기.
더 자세히 들어볼까요?
1. 한 걸음씩 함께 나아간 10년의 동행
(사진 출처: 포스코)
'포스코1%나눔재단'은 2013년 설립되어
포스코 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들이 함께
급여의 1%를 기부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하나의 기업 문화가 되었습니다.
지난 11월 8일,
창립 10주년을 맞은 이 재단은
10년 동안 기부자 수와 사업 규모가 꾸준히 증가해
연간 기부금 100억 원 이상,
2023년 기준 누적 기부금 898억,
수혜 인원 약 303,844명으로
나눔의 선순환 물결을 만들어왔습니다.
'포스코1%나눔재단'의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는
의미 있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단체,
모범 파트너 기관과 모범 기부자를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는데요.
이번 기념식에서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1% 마이 리틀 채리티(My Little Charity)
기부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포스코)
'내 손으로 실천하는 나만의 작은 나눔'
이라는 의미를 지닌 1% 마리채는
2018년부터 시행한 연말 나눔 캠페인으로
150개의 기부처에 3만 5,000명의 기부자가
온라인에서 본인이 선택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기부를 실천하는 재단의 시그니처 활동입니다.
한편, '포스코1%나눔재단'은
지난 10년 동안 함께한 기부자와 수혜자,
파트너 기관의 다양한 이야기를 수록한 백서
<1%의 나눔, 10년의 동행, 100%의 희망
- 한 걸음씩 나아간 3,650일의 여정>을 발간하기도 했어요.
이렇게 재단은 10년 동안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쌓아온
이슬방울이 넓은 바다를 이루어
더 나은 세상을 가꾸는 기적을 보여주었습니다.
2. 100%의 희망을 만든 노력
(사진 출처: 포스코)
'포스코1%나눔재단'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100%의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왔는데요.
장애인, 노인을 포함한 취약계층 자립지원,
다문화가정 자녀와 자립준비 청년 등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들을 진행해 왔습니다.
(사진 출처: 포스코)
이를테면 작년 5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함께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수료생 절반 이상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펼치는
'체인지마이타운 Change My Town'
사업을 진행했는데요.
'해피빌딩하우스'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독거어르신의 안전과 편의제공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도왔습니다.
(사진 출처: 포스코)
수도권 대비 교육 기회가 부족한
포항, 광양 지역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창의개발 교육을 실시해
과학 꿈나무 양성에 도움을 준
'상상이상 사이언스' 프로그램 또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10년 동안의 꾸준한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를 더 밝고 따뜻하게 이끌어간
'포스코1%나눔재단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미래세대와 다문화가정 자립지원,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는데요.
곳곳에 포스코1%재단의
나눔의 가치가 확산되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여정에
모두가 동참할 수 있기를 바라며,
다음 ERT LETTER에서도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기업의 이야기로 여러분을 찾아오겠습니다!
--
Editor. ERT
(사진 출처: 포스코)
안녕하세요. ERT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사무국입니다.
오랜 동행을 통한 나눔은 얼마나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요?
오늘의 ERT LETTER 첫 번째 이야기는
작은 배려가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자긍심과 용기를 전달하는 ERT 멤버사 ‘포스코’의
‘포스코1%나눔재단’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향한 1%의 나눔”을 통해
그 가치를 사회에 확산하고자 지역사회 전반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특히 임직원의 주도적인 참여와 따뜻한 마음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큰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최근에는
또 하나의 기쁜 소식도 함께 전달했는데요.
포스코1%나눔재단이 전하는
따뜻하고 희망찬 소식에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요?
1%의 나눔이 100%의 희망을 만드는 이야기.
더 자세히 들어볼까요?
1. 한 걸음씩 함께 나아간 10년의 동행
(사진 출처: 포스코)
'포스코1%나눔재단'은 2013년 설립되어
포스코 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들이 함께
급여의 1%를 기부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하나의 기업 문화가 되었습니다.
지난 11월 8일,
창립 10주년을 맞은 이 재단은
10년 동안 기부자 수와 사업 규모가 꾸준히 증가해
연간 기부금 100억 원 이상,
2023년 기준 누적 기부금 898억,
수혜 인원 약 303,844명으로
나눔의 선순환 물결을 만들어왔습니다.
'포스코1%나눔재단'의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는
의미 있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단체,
모범 파트너 기관과 모범 기부자를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는데요.
이번 기념식에서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1% 마이 리틀 채리티(My Little Charity)
기부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포스코)
'내 손으로 실천하는 나만의 작은 나눔'
이라는 의미를 지닌 1% 마리채는
2018년부터 시행한 연말 나눔 캠페인으로
150개의 기부처에 3만 5,000명의 기부자가
온라인에서 본인이 선택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기부를 실천하는 재단의 시그니처 활동입니다.
한편, '포스코1%나눔재단'은
지난 10년 동안 함께한 기부자와 수혜자,
파트너 기관의 다양한 이야기를 수록한 백서
<1%의 나눔, 10년의 동행, 100%의 희망
- 한 걸음씩 나아간 3,650일의 여정>을 발간하기도 했어요.
이렇게 재단은 10년 동안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쌓아온
이슬방울이 넓은 바다를 이루어
더 나은 세상을 가꾸는 기적을 보여주었습니다.
2. 100%의 희망을 만든 노력
(사진 출처: 포스코)
'포스코1%나눔재단'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100%의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왔는데요.
장애인, 노인을 포함한 취약계층 자립지원,
다문화가정 자녀와 자립준비 청년 등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들을 진행해 왔습니다.
(사진 출처: 포스코)
이를테면 작년 5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함께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수료생 절반 이상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펼치는
'체인지마이타운 Change My Town'
사업을 진행했는데요.
'해피빌딩하우스'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독거어르신의 안전과 편의제공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도왔습니다.
(사진 출처: 포스코)
수도권 대비 교육 기회가 부족한
포항, 광양 지역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창의개발 교육을 실시해
과학 꿈나무 양성에 도움을 준
'상상이상 사이언스' 프로그램 또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10년 동안의 꾸준한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를 더 밝고 따뜻하게 이끌어간
'포스코1%나눔재단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미래세대와 다문화가정 자립지원,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는데요.
곳곳에 포스코1%재단의
나눔의 가치가 확산되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여정에
모두가 동참할 수 있기를 바라며,
다음 ERT LETTER에서도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기업의 이야기로 여러분을 찾아오겠습니다!
--
Editor. 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