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롯데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의 이야기로 따뜻해진 마음.
한 겹 더 따뜻하게 만들어볼까요?
이번에 들려드릴 이야기는
'마음이 마음에게'라는 감성 메시지의 주인공,
'롯데그룹'입니다.
'마음이 마음에게'는 우리 모두의 마음에 닿아 공감을 만든다는
의미가 담긴 롯데의 사회공헌 슬로건입니다.
실제로 롯데는 이러한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여성, 아동, 군인 등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맞춤형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요.
'마음이 마음에게' 어떻게 이어지고 있을까요?
롯데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성'과 '취약계층'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더욱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함인데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이웃과 사회에 나누겠다는 메시지를 담아
'마음이 마음에게'라는 슬로건을 만든 것입니다.
그렇다면 롯데는 어떻게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을까요?
ERT 멤버사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세 번째 이야기.
그럼 시작해 볼게요!
1. 'mom편한' 여성과 아동
(사진 출처: 롯데그룹)
롯데는 'mom편한'이라는 사회공헌 브랜드를 만들어
세상의 모든 엄마가 편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저출산이라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인데요.
대표적으로 방과 후 아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지역아동센터를 개선하는 'mom편한 꿈다락',
친환경적이고 치안에 안전한 안심놀이터를 만드는
'mom편한 놀이터'를 비롯해 이름처럼
엄마와 자녀, 가족이 마음 편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롯데그룹)
지난 ERT LETTER에서 소개해드렸던
ERT '다함께 나눔프로젝트'에서도
롯데의 이러한 노력을 엿볼 수 있는데요.
롯데와 대한상공회의소, 여수시, 하나금융그룹이 함께
전국 4개 지역에 mom편한 놀이터를 세웠습니다.
이렇게 롯데의 mom편한 놀이터는
현재까지 무려 24개째 지어지고 있답니다!
2. 군인에 대한 감사의 마음 '나라사랑'
(사진 출처: 롯데그룹)
또한 롯데는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잊지 않고 있는데요.
2013년부터 국방부와 협약을 맺고
6.25에 참전했던 해외 참전용사를 찾아
감사패와 장학금 등을 전달하는 보은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군복무 중인 우리나라 군인들의 자기계발을 위해
'청춘책방'이라는 이름의 도서관을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해군 장병과 군무원 등에게 빼빼로를 선물로 전달하기도 하고,
국군의 날이 되면 롯데월드 무료 이용권을 선물하는 등
소소한 감사의 마음을 계속해서 전하고 있어요.
3. 장애인의 권리와 인식개선을 위해
(사진 출처: 롯데그룹)
세번째로 롯데는 장애인에 대한 지원과 함께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7월, 롯데는 저소득층 장애아동과 청소년 134명에게
불편함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잇도록
맞춤형 보조기기를 전달했습니다.
롯데의 '장애 아동·청소년 보조기기 지원 사업' 은
2017년부터 약 1,000명이 넘는 아이들에게
7년째 이어오고 있답니다.
또,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슈퍼블루 운동화끈'도
롯데의 지속적인 장애인 지원 캠페인 중 하나인데요.
희망을 상징하는 푸른색의 운동화끈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하는 상징적인 캠페인입니다.
(사진 출처: 롯데그룹)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롯데는 7년째
'슈퍼블루마라톤' 대회를 개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세상에 전하고 있어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세상에 나누기 위한
롯데의 다짐 '마음이 마음에게'.
어떠신가요? 따뜻함 가득한 슬로건 만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롯데의 기업가 정신도
세상에 가득한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는 멤버사 여러분의 마음도
조금은 따뜻해질 수 있기를 바라며,
다음 ERT 멤버사의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따뜻해진 마음, 더 데우러 가볼까요?
--
Editor. ERT
(사진 출처: 롯데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의 이야기로 따뜻해진 마음.
한 겹 더 따뜻하게 만들어볼까요?
이번에 들려드릴 이야기는
'마음이 마음에게'라는 감성 메시지의 주인공,
'롯데그룹'입니다.
'마음이 마음에게'는 우리 모두의 마음에 닿아 공감을 만든다는
의미가 담긴 롯데의 사회공헌 슬로건입니다.
실제로 롯데는 이러한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여성, 아동, 군인 등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맞춤형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요.
'마음이 마음에게' 어떻게 이어지고 있을까요?
롯데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성'과 '취약계층'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더욱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함인데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이웃과 사회에 나누겠다는 메시지를 담아
'마음이 마음에게'라는 슬로건을 만든 것입니다.
그렇다면 롯데는 어떻게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을까요?
ERT 멤버사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세 번째 이야기.
그럼 시작해 볼게요!
1. 'mom편한' 여성과 아동
(사진 출처: 롯데그룹)
롯데는 'mom편한'이라는 사회공헌 브랜드를 만들어
세상의 모든 엄마가 편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저출산이라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인데요.
대표적으로 방과 후 아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지역아동센터를 개선하는 'mom편한 꿈다락',
친환경적이고 치안에 안전한 안심놀이터를 만드는
'mom편한 놀이터'를 비롯해 이름처럼
엄마와 자녀, 가족이 마음 편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롯데그룹)
지난 ERT LETTER에서 소개해드렸던
ERT '다함께 나눔프로젝트'에서도
롯데의 이러한 노력을 엿볼 수 있는데요.
롯데와 대한상공회의소, 여수시, 하나금융그룹이 함께
전국 4개 지역에 mom편한 놀이터를 세웠습니다.
이렇게 롯데의 mom편한 놀이터는
현재까지 무려 24개째 지어지고 있답니다!
2. 군인에 대한 감사의 마음 '나라사랑'
(사진 출처: 롯데그룹)
또한 롯데는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잊지 않고 있는데요.
2013년부터 국방부와 협약을 맺고
6.25에 참전했던 해외 참전용사를 찾아
감사패와 장학금 등을 전달하는 보은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군복무 중인 우리나라 군인들의 자기계발을 위해
'청춘책방'이라는 이름의 도서관을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해군 장병과 군무원 등에게 빼빼로를 선물로 전달하기도 하고,
국군의 날이 되면 롯데월드 무료 이용권을 선물하는 등
소소한 감사의 마음을 계속해서 전하고 있어요.
3. 장애인의 권리와 인식개선을 위해
(사진 출처: 롯데그룹)
세번째로 롯데는 장애인에 대한 지원과 함께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7월, 롯데는 저소득층 장애아동과 청소년 134명에게
불편함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잇도록
맞춤형 보조기기를 전달했습니다.
롯데의 '장애 아동·청소년 보조기기 지원 사업' 은
2017년부터 약 1,000명이 넘는 아이들에게
7년째 이어오고 있답니다.
또,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슈퍼블루 운동화끈'도
롯데의 지속적인 장애인 지원 캠페인 중 하나인데요.
희망을 상징하는 푸른색의 운동화끈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하는 상징적인 캠페인입니다.
(사진 출처: 롯데그룹)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롯데는 7년째
'슈퍼블루마라톤' 대회를 개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세상에 전하고 있어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세상에 나누기 위한
롯데의 다짐 '마음이 마음에게'.
어떠신가요? 따뜻함 가득한 슬로건 만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롯데의 기업가 정신도
세상에 가득한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는 멤버사 여러분의 마음도
조금은 따뜻해질 수 있기를 바라며,
다음 ERT 멤버사의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따뜻해진 마음, 더 데우러 가볼까요?
--
Editor. 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