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은 환경 정화 캠페인 제일 플로깅(Plogging)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 열린 캠페인에는 제일약품 임직원 약 300여 명이 참여해 용인 백암공장에서 가창천을 따라 걸으며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지역사회의 환경 정비에 힘쓴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과 일상 속 작은 행동이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ESG 경영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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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은 환경 정화 캠페인 제일 플로깅(Plogging)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 열린 캠페인에는 제일약품 임직원 약 300여 명이 참여해 용인 백암공장에서 가창천을 따라 걸으며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지역사회의 환경 정비에 힘쓴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과 일상 속 작은 행동이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ESG 경영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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