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지난 1일 선보인 ‘신세계스퀘어’가 친환경에 앞장선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미디어파사드를 신세계스퀘어로 재단장하고 기존에 약 3년 주기로 교체하는 조립식 철제 프레임 대신 10년가량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구조물을 변경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세계는 올해 삼성전자와 함께 신세계스퀘어에 송출되는 영상을 촬영할 때 미세한 깜빡임이 발생하는 플리커 현상 등을 최소화해 한층 생생하고 선명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초대형 미디어파사드를 본점 외벽에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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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지난 1일 선보인 ‘신세계스퀘어’가 친환경에 앞장선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미디어파사드를 신세계스퀘어로 재단장하고 기존에 약 3년 주기로 교체하는 조립식 철제 프레임 대신 10년가량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구조물을 변경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세계는 올해 삼성전자와 함께 신세계스퀘어에 송출되는 영상을 촬영할 때 미세한 깜빡임이 발생하는 플리커 현상 등을 최소화해 한층 생생하고 선명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초대형 미디어파사드를 본점 외벽에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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