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부영그룹)
안녕하세요
ERT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사무국입니다.
‘교육은 백년지 대계’라는 말을 아시나요?
교육은 앞으로 나라의 백 년을 좌우할 만큼
크고 중요한 계획이라는 뜻인데요.
이번 ERT LETTER에서는
오랜 시간 ‘교육은 백년지 대계’의 신념을 가지고
국내외 교육 현장에서 많은 공헌을 하고 있는
ERT 멤버사, ‘부영그룹’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부영그룹은 모든 고객이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를 기원한다는 건설 철학으로
사랑이 가득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부영그룹은 기부와 사회 공헌을 통해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기업으로도
이미 잘 알려져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교육 분야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이며
미래 인재들이 마음껏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부영그룹의 교육 사회공헌 이야기, 자세히 알아볼까요?
1. ‘사랑으로’ 가득 찬 어린이집
(사진 출처: 부영그룹)
2023년 기준으로 합계출산율이 0.72명에 그치며
우리나라는 초저출산이라는 위기를 맞았습니다.
부영그룹은 이러한 저출산 문제 및
일과 가정 양립의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하여
‘부영 사랑으로 아파트’ 내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투명성과 공정성을 원칙으로 하는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심 어린이집을 추구합니다.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특별한 점은,
원장이 어린이집에 지급해야 하는 임대료를
일절 받지 않는다는 점인데요, 대신 그만큼을
보육의 질은 높이고 학부모의 부담은 덜어주기 위해
행사나 견학비, 유기농급 재료를 사용한 급식 등
원아들의 보육과 복지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명예교수 이기숙 고문을 주축으로
부영그룹 내에 보육지원팀을 꾸려
행복하고 따뜻한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해
많은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3년까지 총 14곳의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우수한 어린이집에 운영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인
‘공공형 어린이집’에 지정되며
수준 높은 보육의 질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2. 우정학원과 우정학사
(사진 출처: 부영그룹)
‘우정(宇庭)’이란 ‘우주의 정원’이라는 뜻을 가진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의 아호이고, 우정학원은
이 아호를 따서 만든 부영그룹의 사학재단인데요.
서울에서는 덕원중학교와 덕원여자고등학교, 덕원예술고등학교를,
전남에서는 능주중학교와 능주고등학교를,
경남에서는 창신대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산에 있는 창신대학교를
2019년에 인수한 후 재정 기여자로 나서
신입생 전원을 ‘우정 장학생’으로 선발,
1학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정학사는 전국 곳곳의 학교들에
부영그룹이 기증한 기숙사와 건물을 의미합니다.
부영그룹은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130개가 넘는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 등
다양한 교육시설을 건립해 기증해오고 있는데요.
이 외에도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주요 대학의 기숙사를 건립해 기증하기도 하고
약 200억 원을 들여 KAIST의 노후 된
기숙사와 건물들을 리모델링 해주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부영그룹과 산청군이 함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설립한
산청 기숙형 공립학원 우정학사에서
2022학년도 수시전형에 접수한 21명 전원이
서울대, KAIST 등 주요 대학에 합격하며
지역인재 육성의 산실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3. 우정교육문화재단
(사진 출처: 부영그룹)
부영그룹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교육 현장에도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미래의 지구촌 주인공들의
배움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설립된
우정교육문화재단에서는, 2010년부터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에서 한국으로 온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씩, 1인당 연 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정교육문화재단에서
지원한 42개국의 외국인 유학생은
총 2,449명으로, 장학금의 규모는 무려 96억 원에 달합니다.
캄보디아와 라오스 등 동남아 국가에서는
대중교통 수단이 마땅치 않아
아이들이 오토바이 뒤에 탄 채 위험하게 다니고 있는데요.
이를 보고 부영그룹은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대중교통의 필요성을 느끼고
캄보디아와 라오스에 버스를 기부해오고 있고,
2023년에 기부된 버스만 1천 800대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디지털 피아노와 교육용 칠판 등을 기증하며
동남아 학생들의 교육 현장의 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초등학교 300곳에 약 780만 달러의 건립기금도 전달했습니다.
이러한 부영그룹의 따뜻한 행보에 라오스 총리는
이중근 회장에게 라오스 명예 시민권과
1등 개발 훈장 대통령 훈장을 수여하기도 했습니다.
--
이렇게 부영그룹의 교육 사회공헌 사례를 살펴봤는데요,
어린이집부터 초·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그리고 국내부터 해외에 이르기까지
부영그룹의 사랑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네요.
부영그룹은 교육 분야 외에도
대한민국 장병들을 위해 위문품을 전달하거나
공군 장학재단, 로카피스생활체육회 등에
각각 100억 원과 28억 원을 기부하기도 하였고,
EBS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에
누적 20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국내외 재난 재해 피해 지원 성금과
소년·소녀 가장 세대 후원금까지 합쳐
지금까지 국내외 구석구석에
총 1조 1,000억 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하며
통 큰 사랑을 담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부영그룹의 도움의 손길이 닿아
더 많은 미래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길 응원하며,
그럼 다음 ERT LETTER에서 만나요!
--
Editor. ERT
(사진 출처: 부영그룹)
안녕하세요
ERT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사무국입니다.
‘교육은 백년지 대계’라는 말을 아시나요?
교육은 앞으로 나라의 백 년을 좌우할 만큼
크고 중요한 계획이라는 뜻인데요.
이번 ERT LETTER에서는
오랜 시간 ‘교육은 백년지 대계’의 신념을 가지고
국내외 교육 현장에서 많은 공헌을 하고 있는
ERT 멤버사, ‘부영그룹’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부영그룹은 모든 고객이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를 기원한다는 건설 철학으로
사랑이 가득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부영그룹은 기부와 사회 공헌을 통해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기업으로도
이미 잘 알려져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교육 분야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이며
미래 인재들이 마음껏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부영그룹의 교육 사회공헌 이야기, 자세히 알아볼까요?
1. ‘사랑으로’ 가득 찬 어린이집
(사진 출처: 부영그룹)
2023년 기준으로 합계출산율이 0.72명에 그치며
우리나라는 초저출산이라는 위기를 맞았습니다.
부영그룹은 이러한 저출산 문제 및
일과 가정 양립의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하여
‘부영 사랑으로 아파트’ 내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투명성과 공정성을 원칙으로 하는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심 어린이집을 추구합니다.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특별한 점은,
원장이 어린이집에 지급해야 하는 임대료를
일절 받지 않는다는 점인데요, 대신 그만큼을
보육의 질은 높이고 학부모의 부담은 덜어주기 위해
행사나 견학비, 유기농급 재료를 사용한 급식 등
원아들의 보육과 복지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명예교수 이기숙 고문을 주축으로
부영그룹 내에 보육지원팀을 꾸려
행복하고 따뜻한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해
많은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3년까지 총 14곳의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우수한 어린이집에 운영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인
‘공공형 어린이집’에 지정되며
수준 높은 보육의 질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2. 우정학원과 우정학사
(사진 출처: 부영그룹)
‘우정(宇庭)’이란 ‘우주의 정원’이라는 뜻을 가진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의 아호이고, 우정학원은
이 아호를 따서 만든 부영그룹의 사학재단인데요.
서울에서는 덕원중학교와 덕원여자고등학교, 덕원예술고등학교를,
전남에서는 능주중학교와 능주고등학교를,
경남에서는 창신대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산에 있는 창신대학교를
2019년에 인수한 후 재정 기여자로 나서
신입생 전원을 ‘우정 장학생’으로 선발,
1학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정학사는 전국 곳곳의 학교들에
부영그룹이 기증한 기숙사와 건물을 의미합니다.
부영그룹은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130개가 넘는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 등
다양한 교육시설을 건립해 기증해오고 있는데요.
이 외에도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주요 대학의 기숙사를 건립해 기증하기도 하고
약 200억 원을 들여 KAIST의 노후 된
기숙사와 건물들을 리모델링 해주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부영그룹과 산청군이 함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설립한
산청 기숙형 공립학원 우정학사에서
2022학년도 수시전형에 접수한 21명 전원이
서울대, KAIST 등 주요 대학에 합격하며
지역인재 육성의 산실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3. 우정교육문화재단
(사진 출처: 부영그룹)
부영그룹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교육 현장에도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미래의 지구촌 주인공들의
배움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설립된
우정교육문화재단에서는, 2010년부터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에서 한국으로 온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씩, 1인당 연 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정교육문화재단에서
지원한 42개국의 외국인 유학생은
총 2,449명으로, 장학금의 규모는 무려 96억 원에 달합니다.
캄보디아와 라오스 등 동남아 국가에서는
대중교통 수단이 마땅치 않아
아이들이 오토바이 뒤에 탄 채 위험하게 다니고 있는데요.
이를 보고 부영그룹은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대중교통의 필요성을 느끼고
캄보디아와 라오스에 버스를 기부해오고 있고,
2023년에 기부된 버스만 1천 800대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디지털 피아노와 교육용 칠판 등을 기증하며
동남아 학생들의 교육 현장의 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초등학교 300곳에 약 780만 달러의 건립기금도 전달했습니다.
이러한 부영그룹의 따뜻한 행보에 라오스 총리는
이중근 회장에게 라오스 명예 시민권과
1등 개발 훈장 대통령 훈장을 수여하기도 했습니다.
--
이렇게 부영그룹의 교육 사회공헌 사례를 살펴봤는데요,
어린이집부터 초·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그리고 국내부터 해외에 이르기까지
부영그룹의 사랑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네요.
부영그룹은 교육 분야 외에도
대한민국 장병들을 위해 위문품을 전달하거나
공군 장학재단, 로카피스생활체육회 등에
각각 100억 원과 28억 원을 기부하기도 하였고,
EBS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에
누적 20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국내외 재난 재해 피해 지원 성금과
소년·소녀 가장 세대 후원금까지 합쳐
지금까지 국내외 구석구석에
총 1조 1,000억 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하며
통 큰 사랑을 담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부영그룹의 도움의 손길이 닿아
더 많은 미래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길 응원하며,
그럼 다음 ERT LETTER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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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