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유라클)
안녕하세요,
ERT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사무국입니다.
오늘 ERT LETTER의 주인공은
‘올바른 일을 올바르게 한다’는 이념 아래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천하는 기업, 유라클입니다.
맥킨지&컴퍼니의 세대별 근로자 선호도 조사에 의하면,
커리어 개발은 직장인들의 회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사회초년생이 대다수인 Z세대의 경우,
직장을 선택함에 있어 보상보다 ‘커리어 개발 기회’를
더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 맞춰,
유라클은 임직원의 삶의 질을 보장하고
개인의 경력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는데요.
더 나은 삶의 가치를 만들기 위해 유라클은
임직원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있는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1. 유라클의 ‘자기성장지원제도’
(사진 출처: 유라클)
아직 직장을 잡지 못한 취준생부터
직장 생활의 끝자락에 있는 임원들까지,
나이와 직급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신의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있을텐데요.
유라클은 임직원의 커리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자기성장지원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자기성장지원제도’는
자기 계발의 방향성이나 현재 역량 수준 및
구체적인 커리어 설계가 필요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개인이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인데요.
일반적인 교육 지원 제도와 달리
직무와 생애 주기 별로 경력을 관리하고
임직원의 자아 실현을 돕는 것이 특징이자 차별점입니다.
특히 주니어 개발자의 경우
업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이 제도가 더욱 도움이 되는데요.
임직원들은 약 3개월의 기간 동안 ‘자기성장지원제도’에 참여하면서
직무 별로 필요한 역량과 맡게 될 업무들을 정리할 수 있고,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발전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2. 나만의 커리어 개발, 각 분야의 스페셜리스트!
(사진 출처: 유라클)
직업에서의 전문성을 가지고
기술적인 역량을 기르는 것은
개인의 여러 목표를 실현하고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수 있게 해주며
조직 구성원의 성장과 자아 실현을
이끌어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인데요.
기업 구성원의 전문성 함양은 결론적으로
조직 전체의 생산성과 성과 향상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유라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위한 역할기반 커리어 패스’는
‘자기성장지원제도’의 성장 커리큘럼 중 하나로,
개인화 된 멘토링 프로그램, 내부/외부 교육,
커뮤니티 및 네트워킹 기회 등을 제공하는
유라클의 임직원 성장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주니어/시니어 등 직급에 따라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각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에 도움을 주는데요.
예를 들어 주니어 개발자는
기본적인 코딩 교육으로 더욱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시니어 개발자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리드하고
복잡한 기술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단지 회사에서 주어진 일을 수행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개인의 성장과 업무 전문성을 위한 교육까지 제공한다는 면에서,
일터는 곧 ‘삶터’라는 유라클의 경영 철학을 닮은
바람직한 프로그램이 아닐 수 없네요!
3. ‘기부’를 통한 소프트웨어 교육 격차 해소 지원
(사진 출처: 유라클)
언택트·디지털화가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IT격차는 생존격차'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디지털 교육 경험의 중요성이 확대되었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하는 교육은
팬데믹, 소득 격차 등으로 인해 양극화가 심해져
양질의 교육을 받지 못하는 인구가 여전히 많고,
특히 최근에서야 강조 되고 있는 디지털 교육 분야는
그 격차가 더욱 심각한 상황입니다.
유라클은 임직원을 위한 제도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교육 분야에서의 사회공헌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에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는데요.
유라클은 2020년부터 꾸준히
국내 코딩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코드클럽 한국위원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후원금은 ‘찾아가는 SW교육기부단’에 전달되어
교육 기부자의 소양 교육, 교재 및 단체복 제작,
방역 용품 구매 등의 활동비로 사용되는데요.
이처럼 유라클은 균등한 교육의 장을 만들기 위해
저소득층 및 소외된 지역의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 구석구석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직업을 선택하고 수행함에 있어
급여 수준, 근로 환경 등과 더불어
전문성 강화, 역량 개발 등 개인의 성장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유라클은 임직원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제도 외에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도 확대하면서
다양한 방면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직무 관련 경험을 통해 커리어를 개척하고
각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들을 양성하고 있는
유라클의 ‘자기성장지원제도’, 어떠셨나요?
모두가 직업 현장에서의 성장과 발전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길 응원하며
이번 ERT LETTER를 마칩니다!
--
Editor. ERT
(사진 출처: 유라클)
안녕하세요,
ERT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사무국입니다.
오늘 ERT LETTER의 주인공은
‘올바른 일을 올바르게 한다’는 이념 아래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천하는 기업, 유라클입니다.
맥킨지&컴퍼니의 세대별 근로자 선호도 조사에 의하면,
커리어 개발은 직장인들의 회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사회초년생이 대다수인 Z세대의 경우,
직장을 선택함에 있어 보상보다 ‘커리어 개발 기회’를
더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 맞춰,
유라클은 임직원의 삶의 질을 보장하고
개인의 경력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는데요.
더 나은 삶의 가치를 만들기 위해 유라클은
임직원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있는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1. 유라클의 ‘자기성장지원제도’
(사진 출처: 유라클)
아직 직장을 잡지 못한 취준생부터
직장 생활의 끝자락에 있는 임원들까지,
나이와 직급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신의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있을텐데요.
유라클은 임직원의 커리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자기성장지원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자기성장지원제도’는
자기 계발의 방향성이나 현재 역량 수준 및
구체적인 커리어 설계가 필요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개인이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인데요.
일반적인 교육 지원 제도와 달리
직무와 생애 주기 별로 경력을 관리하고
임직원의 자아 실현을 돕는 것이 특징이자 차별점입니다.
특히 주니어 개발자의 경우
업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이 제도가 더욱 도움이 되는데요.
임직원들은 약 3개월의 기간 동안 ‘자기성장지원제도’에 참여하면서
직무 별로 필요한 역량과 맡게 될 업무들을 정리할 수 있고,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발전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2. 나만의 커리어 개발, 각 분야의 스페셜리스트!
(사진 출처: 유라클)
직업에서의 전문성을 가지고
기술적인 역량을 기르는 것은
개인의 여러 목표를 실현하고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수 있게 해주며
조직 구성원의 성장과 자아 실현을
이끌어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인데요.
기업 구성원의 전문성 함양은 결론적으로
조직 전체의 생산성과 성과 향상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유라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위한 역할기반 커리어 패스’는
‘자기성장지원제도’의 성장 커리큘럼 중 하나로,
개인화 된 멘토링 프로그램, 내부/외부 교육,
커뮤니티 및 네트워킹 기회 등을 제공하는
유라클의 임직원 성장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주니어/시니어 등 직급에 따라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각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에 도움을 주는데요.
예를 들어 주니어 개발자는
기본적인 코딩 교육으로 더욱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시니어 개발자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리드하고
복잡한 기술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단지 회사에서 주어진 일을 수행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개인의 성장과 업무 전문성을 위한 교육까지 제공한다는 면에서,
일터는 곧 ‘삶터’라는 유라클의 경영 철학을 닮은
바람직한 프로그램이 아닐 수 없네요!
3. ‘기부’를 통한 소프트웨어 교육 격차 해소 지원
(사진 출처: 유라클)
언택트·디지털화가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IT격차는 생존격차'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디지털 교육 경험의 중요성이 확대되었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하는 교육은
팬데믹, 소득 격차 등으로 인해 양극화가 심해져
양질의 교육을 받지 못하는 인구가 여전히 많고,
특히 최근에서야 강조 되고 있는 디지털 교육 분야는
그 격차가 더욱 심각한 상황입니다.
유라클은 임직원을 위한 제도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교육 분야에서의 사회공헌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에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는데요.
유라클은 2020년부터 꾸준히
국내 코딩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코드클럽 한국위원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후원금은 ‘찾아가는 SW교육기부단’에 전달되어
교육 기부자의 소양 교육, 교재 및 단체복 제작,
방역 용품 구매 등의 활동비로 사용되는데요.
이처럼 유라클은 균등한 교육의 장을 만들기 위해
저소득층 및 소외된 지역의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 구석구석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직업을 선택하고 수행함에 있어
급여 수준, 근로 환경 등과 더불어
전문성 강화, 역량 개발 등 개인의 성장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유라클은 임직원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제도 외에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도 확대하면서
다양한 방면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직무 관련 경험을 통해 커리어를 개척하고
각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들을 양성하고 있는
유라클의 ‘자기성장지원제도’, 어떠셨나요?
모두가 직업 현장에서의 성장과 발전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길 응원하며
이번 ERT LETTER를 마칩니다!
--
Editor. 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