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쿠팡)
안녕하세요,
ERT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사무국입니다.
오늘 ERT LETTER의 주인공은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며 사회 곳곳에 웃음을 전해주고 있는
ERT 멤버사 ‘쿠팡’입니다.
쿠팡은 지난해 이커머스 기업 중
사회공헌에 관한 관심도 1위를 차지했는데요.
한 여론조사 기관에서 지난해 12개 채널, 23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사회공헌’ 키워드를 활용해 국내 주요 이커머스의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도를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쿠팡은 1년간 6,057건의 사회공헌 관련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처럼 사회공헌에 ‘진심’인 쿠팡은
특히 난치병 환아와 소상공인, 취약계층에 집중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 자세한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볼까요?
1. 밝고 예쁜 미소를 지켜줄게!
(사진 출처: 쿠팡)
지난 3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MLB 정규 시즌 개막전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가 열렸는데요.
시리즈의 전체 중계를 담당했던 쿠팡은
난치병 아동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평소 야구를 좋아하고 MLB 경기 관람이 소원이었던
난치병 어린이 13명을 고척스카이돔에 초대했습니다.
소원을 이루어주어 난치병 아동을 행복하게 해주는
국제 비정부기구,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쿠팡이 힘을 합친 것인데요.
척수성근위축증, 횡문근육종, 뒤센근이영양증, 골육종 등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아와 가족을 초청하여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야구 경기 관람은 횡문근육종을 앓고 있는 한 아이의
야구 기록원이라는 꿈을 응원해 주는 소중한 시간이자,
뒤센근이영양증을 앓고 있는 야구 열혈팬 아이에게는
아버지와 함께 평생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어 주었습니다.
(사진 출처: 쿠팡)
지난 5월 28일, 쿠팡은 아이들의 빛나는 웃음을 지켜주기 위해
서울대어린이병원 꿈틀꽃씨 쉼터에서 한 번 더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쿠팡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난치병 환아 15명과 가족들을 초청해 선물도 증정하고
벌룬매직쇼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많이 지쳐있을 환아들의 부모님을 위한
서프라이즈 선물까지 준비해 행복을 한층 더 더해주었습니다.
2015년 4월 개소한 서울대어린이병원 꿈틀꽃씨 쉼터는
중증희귀난치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과 가족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하루 평균 100명의 환자와 보호자의 쉼터가 되어주는 곳인데요.
자원봉사자를 연결해주거나 쉼터를 찾는 환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치료과정에서 경험하는 불편함과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경감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곳입니다.
민기식 메이크어위시 코리아 이사장은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것은 모두에게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난치병 투병 중인 아동들의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2. 대한민국 사장님들에겐 쿠팡이 있습니다!
(사진 출처: 쿠팡)
쿠팡은 신선식품을 새벽에 빠르게 배송해주는 ‘로켓프레시’ 서비스를 통해
농어촌 중소상공인과 직거래를 통한 상생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과거의 유통구조는 중소상공인이
지역 식자재 마트나 도매 경매시장에 상품을 유통하기 위해
최대 7~8단계를 거쳐야 하는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출산과 지방 생산 인구 감소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지방 농어촌 중소상공인에게는 큰 고민거리 중 하나였죠.
하지만 쿠팡은 갓 수확한 상품을 당일 물류센터로 보내면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고객에게 새벽 배송하는 직거래 유통구조를 통해
중소상공인들에게 단순하고 편리한 유통구조를 제공함과 동시에
유통과정에서 드는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품질은 향상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쿠팡에 입점한 농어촌 중소상공인들은
최근 수년간 매출이 최대 5배 오른 사례를 만들어주며
쿠팡의 선순환 구조는 진정한 상생의 의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질 좋은 상품을 빠르고 싼 가격에 살 수 있고,
중소상공인은 비용을 줄이고 매출은 늘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도 해
쿠팡의 선한 영향력이 전국 곳곳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배달 대행 서비스 ‘쿠팡이츠’도 중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팡이츠는 무료배달 와우혜택을 통해
고객 배달비와 포장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는데,
쿠팡이츠의 무료배달 이후 입점 중소상공인의 매출은
전체 매장에서 35% 상승세를 보였고,
지방지역은 2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쿠팡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들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광고 마케팅 및 판매를 지원해주는 ‘중소기업 특별 기획전’도 열고 있는데요.
올 6월 진행된 기획전에는 1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약 2000개의 상품을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습니다.
상생 대표주자답게,
쿠팡은 매년 ‘쿠팡 상생리포트’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상생리포트’에서는 쿠팡과 함께한 중소상공인들이 얼마나 성장했고,
지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정리해둔 내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3. 사랑을 담아 전달하는 진심
(사진 출처: 쿠팡)
쿠팡은 취약계층을 위해서도 많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시 서구 오류왕길동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60가구를 찾았는데요.
임직원 약 20명은 쌀, 라면, 생수 등이 들어있는
‘쿠팡 와우 동행꾸러미’를 어르신께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며
지역사회에 행복을 배송했습니다.
작년 겨울에는 과천시 꿀벌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약 60명의 임직원이 힘을 합쳐
연탄 3,000장을 꿀벌마을 비닐하우스촌에 직접 배달했습니다.
쿠팡이 나눈 훈훈한 온기 덕분에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었는데요.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기뻐하는 어르신을 보니 매우 뿌듯했다며
모두가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쿠팡은 이외에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혈증을 기부하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단장 봉사를 진행하는 등,
이커머스 사회공헌 관심도 1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생과 나눔을 중심으로 사회공헌을 향한
‘진심’을 보여준 쿠팡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쿠팡은 이외에도 차별 없는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는데요.
쿠팡의 ‘인클루전 매니지먼트(포용 경영)팀’에 관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해보세요!
[ERT LETTER] “모두가 당당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쿠팡의 고용
전국 곳곳으로 향하는 로켓배송에
쿠팡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달되기를 바라면서,
다음 ERT LETTER에서 만나요!
--
Editor. ERT
(사진 출처: 쿠팡)
안녕하세요,
ERT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사무국입니다.
오늘 ERT LETTER의 주인공은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며 사회 곳곳에 웃음을 전해주고 있는
ERT 멤버사 ‘쿠팡’입니다.
쿠팡은 지난해 이커머스 기업 중
사회공헌에 관한 관심도 1위를 차지했는데요.
한 여론조사 기관에서 지난해 12개 채널, 23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사회공헌’ 키워드를 활용해 국내 주요 이커머스의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도를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쿠팡은 1년간 6,057건의 사회공헌 관련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처럼 사회공헌에 ‘진심’인 쿠팡은
특히 난치병 환아와 소상공인, 취약계층에 집중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 자세한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볼까요?
1. 밝고 예쁜 미소를 지켜줄게!
(사진 출처: 쿠팡)
지난 3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MLB 정규 시즌 개막전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가 열렸는데요.
시리즈의 전체 중계를 담당했던 쿠팡은
난치병 아동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평소 야구를 좋아하고 MLB 경기 관람이 소원이었던
난치병 어린이 13명을 고척스카이돔에 초대했습니다.
소원을 이루어주어 난치병 아동을 행복하게 해주는
국제 비정부기구,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쿠팡이 힘을 합친 것인데요.
척수성근위축증, 횡문근육종, 뒤센근이영양증, 골육종 등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아와 가족을 초청하여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야구 경기 관람은 횡문근육종을 앓고 있는 한 아이의
야구 기록원이라는 꿈을 응원해 주는 소중한 시간이자,
뒤센근이영양증을 앓고 있는 야구 열혈팬 아이에게는
아버지와 함께 평생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어 주었습니다.
(사진 출처: 쿠팡)
지난 5월 28일, 쿠팡은 아이들의 빛나는 웃음을 지켜주기 위해
서울대어린이병원 꿈틀꽃씨 쉼터에서 한 번 더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쿠팡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난치병 환아 15명과 가족들을 초청해 선물도 증정하고
벌룬매직쇼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많이 지쳐있을 환아들의 부모님을 위한
서프라이즈 선물까지 준비해 행복을 한층 더 더해주었습니다.
2015년 4월 개소한 서울대어린이병원 꿈틀꽃씨 쉼터는
중증희귀난치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과 가족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하루 평균 100명의 환자와 보호자의 쉼터가 되어주는 곳인데요.
자원봉사자를 연결해주거나 쉼터를 찾는 환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치료과정에서 경험하는 불편함과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경감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곳입니다.
민기식 메이크어위시 코리아 이사장은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것은 모두에게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난치병 투병 중인 아동들의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2. 대한민국 사장님들에겐 쿠팡이 있습니다!
(사진 출처: 쿠팡)
쿠팡은 신선식품을 새벽에 빠르게 배송해주는 ‘로켓프레시’ 서비스를 통해
농어촌 중소상공인과 직거래를 통한 상생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과거의 유통구조는 중소상공인이
지역 식자재 마트나 도매 경매시장에 상품을 유통하기 위해
최대 7~8단계를 거쳐야 하는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출산과 지방 생산 인구 감소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지방 농어촌 중소상공인에게는 큰 고민거리 중 하나였죠.
하지만 쿠팡은 갓 수확한 상품을 당일 물류센터로 보내면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고객에게 새벽 배송하는 직거래 유통구조를 통해
중소상공인들에게 단순하고 편리한 유통구조를 제공함과 동시에
유통과정에서 드는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품질은 향상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쿠팡에 입점한 농어촌 중소상공인들은
최근 수년간 매출이 최대 5배 오른 사례를 만들어주며
쿠팡의 선순환 구조는 진정한 상생의 의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질 좋은 상품을 빠르고 싼 가격에 살 수 있고,
중소상공인은 비용을 줄이고 매출은 늘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도 해
쿠팡의 선한 영향력이 전국 곳곳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배달 대행 서비스 ‘쿠팡이츠’도 중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팡이츠는 무료배달 와우혜택을 통해
고객 배달비와 포장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는데,
쿠팡이츠의 무료배달 이후 입점 중소상공인의 매출은
전체 매장에서 35% 상승세를 보였고,
지방지역은 2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쿠팡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들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광고 마케팅 및 판매를 지원해주는 ‘중소기업 특별 기획전’도 열고 있는데요.
올 6월 진행된 기획전에는 1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약 2000개의 상품을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습니다.
상생 대표주자답게,
쿠팡은 매년 ‘쿠팡 상생리포트’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상생리포트’에서는 쿠팡과 함께한 중소상공인들이 얼마나 성장했고,
지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정리해둔 내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3. 사랑을 담아 전달하는 진심
(사진 출처: 쿠팡)
쿠팡은 취약계층을 위해서도 많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시 서구 오류왕길동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60가구를 찾았는데요.
임직원 약 20명은 쌀, 라면, 생수 등이 들어있는
‘쿠팡 와우 동행꾸러미’를 어르신께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며
지역사회에 행복을 배송했습니다.
작년 겨울에는 과천시 꿀벌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약 60명의 임직원이 힘을 합쳐
연탄 3,000장을 꿀벌마을 비닐하우스촌에 직접 배달했습니다.
쿠팡이 나눈 훈훈한 온기 덕분에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었는데요.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기뻐하는 어르신을 보니 매우 뿌듯했다며
모두가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쿠팡은 이외에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혈증을 기부하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단장 봉사를 진행하는 등,
이커머스 사회공헌 관심도 1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생과 나눔을 중심으로 사회공헌을 향한
‘진심’을 보여준 쿠팡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쿠팡은 이외에도 차별 없는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는데요.
쿠팡의 ‘인클루전 매니지먼트(포용 경영)팀’에 관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해보세요!
[ERT LETTER] “모두가 당당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쿠팡의 고용
전국 곳곳으로 향하는 로켓배송에
쿠팡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달되기를 바라면서,
다음 ERT LETTER에서 만나요!
--
Editor. 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