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포스코)
안녕하세요,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사무국입니다.
오늘 ERT LETTER의 주인공은 ERT 멤버사,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지역사회공헌 이야기입니다.
포스코는 지속가능경영 실현을 위해
‘Green’, ‘Together’, ‘Challenge’, ‘Life’, ‘Community’의
‘5대 브랜드 활동’을 설정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와 공생하며
더 큰 기업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 중 ‘Community with POSCO’는 ‘지역과 함께하는 회사’를 의미하며,
이웃에 대한 배려와 나눔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기업이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비전을 제시합니다.
그중 광양제철소는 1고로가 처음 가동을 시작한 1988년부터
광양시 내 작은 마을들과 자매결연을 하며 지역사회와 진정성 있게 소통해 오고 있습니다.
광양제철소와 광양시가 함께 쌓아온 소중한 추억들은 끈끈한 인연이 되어
기업과 지역사회가 공존하며 함께 발전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그럼 과연 광양제철소는 광양 지역사회를 위해
어떠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지, 자세히 살펴볼까요?
1. 광양 지역 어르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사진 출처: 포스코)
2023년 말 기준, 광양시는 노인인구는 2만 3,650명,
노인인구 비율 15.27%로 고령사회에 접어들었습니다.
우리나라 노인인구 비율에 비하면 젊은 도시에 속하지만,
문제는 광양시 노인인구 중 약 30%가 독거노인이라는 점인데요.
독거노인은 질병이나 생활고에 취약한 것은 물론,
사회적 고립에 의해 우울하고 외로운 생활을 이어가기 쉽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이러한 광양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웃음과 활력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3일, 광양시 광양읍 사무소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특별한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평소 장수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광양읍 어르신들의 소원을 들어드리고자
광양제철소에서 장수 사진 촬영과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한 것입니다.
이날은 약 9개의 재능봉사단과 권향엽 국회의원, 정인화 광양시장, 이동렬 광양제철소장 등
광양제철소와 광양시에서 많은 분들이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찰칵 사진재능봉사단’과 ‘깎아헤어 재능봉사단’은 헤어, 메이크업과 촬영용 의상을 제공하고
170여 명의 어르신에게 장수 사진을 선물했으며,
의료 재능봉사단은 혈압 체크 등의 기본 건강진단과 맞춤형 상담을,
‘패밀리나눔푸드 재능봉사단’과 ‘뻥튀기 재능봉사단’은 다양한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이 외에도 ‘발 마사지 재능봉사단’, ‘뜨개질 재능봉사단’, ‘네일아트 재능봉사단’, ‘전래놀이 문화 재능봉사단’이
재미있는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제공하여 어르신들께 웃음을 드렸습니다.
광양읍의 한 어르신은 “장수 사진을 한 번 찍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쉽사리 찍어볼 기회가 없었는데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원분들 덕분에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특히 광양제철소의 사진 전문 재능봉사단인 ‘찰칵 사진재능봉사단’은
2015년 처음 창단되어 현재 약 50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는데요.
혼자 사진 촬영을 하러 가기 어렵거나 망설이시는 광양 지역 독거노인들께 장수 사진을 촬영해 드리고,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 마을의 취약계층 가족을 위해 가족사진도 촬영해 드리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광양제철소의 대표 봉사단입니다.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의 전경 사진도 촬영해 주민들에게 선물하면서
광양 지역 마을의 아름다운 모습을 기록하고
마을 공동체를 존속하는 데에도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 장애인에게 선물한 희망의 날개
(사진 출처: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2018년부터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은 포스코 임직원들의 급여로 조성되는 ‘포스코1%나눔재단’과
포스코 자회사 형 장애인표준사업장 ‘포스코 휴먼스’,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재정 지원을 기반으로,
광양시 만 12세 이하의 특수 장애아동에게
음악과 미술 등의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인데요.
작년 10월에는 희망의 징검다리 6기 발대식을 가지고,
약 125명의 특수 장애아동에게 음악치료, 미술치료, 감각통합 활동,
특수치료 운동과 숲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광양제철소는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일자리 연계도 돕고 있습니다.
지난 5월, 광양제철소는 광양시 장애인복지관에서
‘볼링과 우리길 고운걸음 힐링 사업’ 발대식을 가졌는데요.
평소 체육이나 야외 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는 지역 장애인을 위해
우리 고장 길 탐방, 건강 걷기 대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홈 트레이닝 운동기구를 지원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건강한 삶을 선물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매년 10여 명의 지역 장애인 볼링 선수들에게는 주요 대회 참가도 지원하는데,
실제로 지난해 지원을 받은 광양 지역 선수 6명이 전남지역 대표로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따내기도 했습니다.
같은 날, ‘발달장애인 재능키움 사업’의 성과 보고 대회도 진행되었는데요.
제과제빵이나 바리스타와 같은 자격증 취득을 위한 기술 교육과
광양시 내 장애인 일자리 시설에 일자리를 연계해 주어
지역 내 발달장애인에게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2021년부터 진행된 이 사업을 통해,
약 70 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교육을 수료하고, 이들 중 10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또 직접 만든 빵과 쿠키를 지역 주민에게 전달하는 ‘빵빵 나눔데이’도 개최하여
지역 주민과 함께 맛있는 추억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3. 봉사활동으로 실천하는 동행의 가치
(사진 출처: 포스코)
포스코의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2010년 시작되어,
매년 일정 기간을 봉사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포스코의 사업장이 위치한
전 세계 각지에서 대규모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포스코만의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2024년에는 5월 9일간 국내외 포스코그룹 임직원
약 2만 명이 800여 건의 봉사활동에 참여했는데요.
광양제철소도 ‘2024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이해
광양시 지역 내에서 여러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먼저 광양제철소 자매마을인 하포마을을 찾아
방충망 설치 및 교체, 냉방기기 청소, 마을회관 환경개선을 진행하고,
여름철을 대비해 선풍기 20여 대를 전달했습니다.
용지마을에서는 도배, 전기수리, 농기계수리 재능봉사단이 나서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태인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의료서비스와 발마사지와 네일아트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지역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또 광양제철소의 ‘클린오션재능봉사단’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펼치기도 했는데,
재능봉사단은 직접 바다로 들어가 폐어구, 폐그물 등의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고 유해생물을 제거했습니다.
이 외에도 색소폰 재능기부 공연, 농산물 장보기 행사 등을 통해
광양 지역 곳곳에 광양제철소 재능 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을 전했습니다.
이동렬 광양제철소장은
“우리 광양제철소는 이번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에서 지역사회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광양제철소가 광양시의 든든한 벗이 될 수 있도록
‘봉사로 이어가는 동행’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약 40년 동안 광양시와의 끈끈한 동행을 이어온
광양제철소의 지역사회공헌 이야기, 어떠셨나요?
광양제철소는 이외에도 다문화 가정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결혼식 지원,
광양 지역 학생을 위한 문화 예술과 과학 체험 교육,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쉼터 건립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그날을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제철소의 열기만큼이나 뜨거운 광양제철소의 지역사회를 향한 사랑과 진심이
광양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그럼 다음 ERT LETTER에서 만나요!
--
Editor. ERT
(사진 출처: 포스코)
안녕하세요,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사무국입니다.
오늘 ERT LETTER의 주인공은 ERT 멤버사,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지역사회공헌 이야기입니다.
포스코는 지속가능경영 실현을 위해
‘Green’, ‘Together’, ‘Challenge’, ‘Life’, ‘Community’의
‘5대 브랜드 활동’을 설정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와 공생하며
더 큰 기업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 중 ‘Community with POSCO’는 ‘지역과 함께하는 회사’를 의미하며,
이웃에 대한 배려와 나눔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기업이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비전을 제시합니다.
그중 광양제철소는 1고로가 처음 가동을 시작한 1988년부터
광양시 내 작은 마을들과 자매결연을 하며 지역사회와 진정성 있게 소통해 오고 있습니다.
광양제철소와 광양시가 함께 쌓아온 소중한 추억들은 끈끈한 인연이 되어
기업과 지역사회가 공존하며 함께 발전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그럼 과연 광양제철소는 광양 지역사회를 위해
어떠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지, 자세히 살펴볼까요?
1. 광양 지역 어르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사진 출처: 포스코)
2023년 말 기준, 광양시는 노인인구는 2만 3,650명,
노인인구 비율 15.27%로 고령사회에 접어들었습니다.
우리나라 노인인구 비율에 비하면 젊은 도시에 속하지만,
문제는 광양시 노인인구 중 약 30%가 독거노인이라는 점인데요.
독거노인은 질병이나 생활고에 취약한 것은 물론,
사회적 고립에 의해 우울하고 외로운 생활을 이어가기 쉽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이러한 광양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웃음과 활력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3일, 광양시 광양읍 사무소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특별한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평소 장수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광양읍 어르신들의 소원을 들어드리고자
광양제철소에서 장수 사진 촬영과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한 것입니다.
이날은 약 9개의 재능봉사단과 권향엽 국회의원, 정인화 광양시장, 이동렬 광양제철소장 등
광양제철소와 광양시에서 많은 분들이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찰칵 사진재능봉사단’과 ‘깎아헤어 재능봉사단’은 헤어, 메이크업과 촬영용 의상을 제공하고
170여 명의 어르신에게 장수 사진을 선물했으며,
의료 재능봉사단은 혈압 체크 등의 기본 건강진단과 맞춤형 상담을,
‘패밀리나눔푸드 재능봉사단’과 ‘뻥튀기 재능봉사단’은 다양한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이 외에도 ‘발 마사지 재능봉사단’, ‘뜨개질 재능봉사단’, ‘네일아트 재능봉사단’, ‘전래놀이 문화 재능봉사단’이
재미있는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제공하여 어르신들께 웃음을 드렸습니다.
광양읍의 한 어르신은 “장수 사진을 한 번 찍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쉽사리 찍어볼 기회가 없었는데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원분들 덕분에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특히 광양제철소의 사진 전문 재능봉사단인 ‘찰칵 사진재능봉사단’은
2015년 처음 창단되어 현재 약 50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는데요.
혼자 사진 촬영을 하러 가기 어렵거나 망설이시는 광양 지역 독거노인들께 장수 사진을 촬영해 드리고,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 마을의 취약계층 가족을 위해 가족사진도 촬영해 드리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광양제철소의 대표 봉사단입니다.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의 전경 사진도 촬영해 주민들에게 선물하면서
광양 지역 마을의 아름다운 모습을 기록하고
마을 공동체를 존속하는 데에도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 장애인에게 선물한 희망의 날개
(사진 출처: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2018년부터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은 포스코 임직원들의 급여로 조성되는 ‘포스코1%나눔재단’과
포스코 자회사 형 장애인표준사업장 ‘포스코 휴먼스’,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재정 지원을 기반으로,
광양시 만 12세 이하의 특수 장애아동에게
음악과 미술 등의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인데요.
작년 10월에는 희망의 징검다리 6기 발대식을 가지고,
약 125명의 특수 장애아동에게 음악치료, 미술치료, 감각통합 활동,
특수치료 운동과 숲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광양제철소는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일자리 연계도 돕고 있습니다.
지난 5월, 광양제철소는 광양시 장애인복지관에서
‘볼링과 우리길 고운걸음 힐링 사업’ 발대식을 가졌는데요.
평소 체육이나 야외 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는 지역 장애인을 위해
우리 고장 길 탐방, 건강 걷기 대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홈 트레이닝 운동기구를 지원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건강한 삶을 선물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매년 10여 명의 지역 장애인 볼링 선수들에게는 주요 대회 참가도 지원하는데,
실제로 지난해 지원을 받은 광양 지역 선수 6명이 전남지역 대표로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따내기도 했습니다.
같은 날, ‘발달장애인 재능키움 사업’의 성과 보고 대회도 진행되었는데요.
제과제빵이나 바리스타와 같은 자격증 취득을 위한 기술 교육과
광양시 내 장애인 일자리 시설에 일자리를 연계해 주어
지역 내 발달장애인에게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2021년부터 진행된 이 사업을 통해,
약 70 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교육을 수료하고, 이들 중 10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또 직접 만든 빵과 쿠키를 지역 주민에게 전달하는 ‘빵빵 나눔데이’도 개최하여
지역 주민과 함께 맛있는 추억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3. 봉사활동으로 실천하는 동행의 가치
(사진 출처: 포스코)
포스코의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2010년 시작되어,
매년 일정 기간을 봉사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포스코의 사업장이 위치한
전 세계 각지에서 대규모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포스코만의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2024년에는 5월 9일간 국내외 포스코그룹 임직원
약 2만 명이 800여 건의 봉사활동에 참여했는데요.
광양제철소도 ‘2024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이해
광양시 지역 내에서 여러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먼저 광양제철소 자매마을인 하포마을을 찾아
방충망 설치 및 교체, 냉방기기 청소, 마을회관 환경개선을 진행하고,
여름철을 대비해 선풍기 20여 대를 전달했습니다.
용지마을에서는 도배, 전기수리, 농기계수리 재능봉사단이 나서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태인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의료서비스와 발마사지와 네일아트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지역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또 광양제철소의 ‘클린오션재능봉사단’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펼치기도 했는데,
재능봉사단은 직접 바다로 들어가 폐어구, 폐그물 등의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고 유해생물을 제거했습니다.
이 외에도 색소폰 재능기부 공연, 농산물 장보기 행사 등을 통해
광양 지역 곳곳에 광양제철소 재능 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을 전했습니다.
이동렬 광양제철소장은
“우리 광양제철소는 이번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에서 지역사회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광양제철소가 광양시의 든든한 벗이 될 수 있도록
‘봉사로 이어가는 동행’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약 40년 동안 광양시와의 끈끈한 동행을 이어온
광양제철소의 지역사회공헌 이야기, 어떠셨나요?
광양제철소는 이외에도 다문화 가정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결혼식 지원,
광양 지역 학생을 위한 문화 예술과 과학 체험 교육,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쉼터 건립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그날을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제철소의 열기만큼이나 뜨거운 광양제철소의 지역사회를 향한 사랑과 진심이
광양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그럼 다음 ERT LETTER에서 만나요!
--
Editor. 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