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아름다운 은행)
안녕하세요,
ERT 신기업가정신협의회입니다.
오늘 ERT LETTER의 주인공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고 있는
ERT 멤버사, ‘신한은행’입니다.
지난해 발표된 ‘2023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우리나라 5대 은행의 2023년 사회공헌 활동 금액은
약 1조 6349억 원으로 2022년 대비 27%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은행들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공헌 활동을 매년 확대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신한은행은
‘책임있는 성장’, ‘사회적 동반관계 형성’, ‘미래를 향한 투자’라는
3대 지향점을 중심으로 한 CSR 전략을 통해
주도적인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폐기물 배출량, 에너지 사용량, 온실가스 배출량 등의
관리를 통한 친환경 경영은 물론,
문화유산보호 활동과 금융 교육, 예체능 분야에서의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신한은행은 ‘아름다운 은행’이 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떠한 활동들을 해오고 있을지,
자세한 사회공헌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1. 한국 문화재의 가치를 귀로 들어요!
(사진 출처: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2005년 7월, 문화재청과 ‘1문화재 1지킴이’ 협약을 맺고,
신한은행 본점과 가까이에 있는
숭례문을 돌보고 홍보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신한은행 임직원들은 숭례문 지킴이가 되어
숭례문 주위 환경 정비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고,
2008년 숭례문 방화 사건 이후 약 4년 동안 약 2,100명의 임직원은
약 3만 명의 관람객에게 숭례문의 역사와 문화재적 가치,
복구 절차를 설명하는 봉사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이러한 신한은행의 숭례문을 향한 사랑을 인정받아
2013년 숭례문 복원 이후,
당시 신한은행장이 명예 수문장으로 위촉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신한은행은 우리나라의 문화재를 알리고 지키기 위해
도심 속 주요 궁궐을 탐험하는 프로그램과
문화유산 사회적 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산업,
‘우리 문화재 바로 알기’ 캠페인 등을 펼쳐왔습니다.
(사진 출처: 아름다운 은행)
2020년부터는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을 보존하고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문화재 별로 오디오 가이드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 관리소와의 협업으로
국보 1호이자 신한은행이 지킴이 활동을 해오고 있는
숭례문 오디오 가이드를 제작했는데요.
배우 최불암, 성우 장민혁, 성우 김보민 등의 목소리로
시대 상황을 재연한 드라마 방식의 오디오 가이드를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의 언어로 준비하여
QR코드를 통해 제공했습니다.
이후 2021년 덕수궁, 2022년 광화문광장과 창덕궁, 올해에는 창덕궁 후원의
오디오 가이드와, 시·청각 장애인의 편안한 문화재 관람을 위한
수어 영상 및 첨자 안내장을 제작하며
현재 총 5개 문화재의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이 제작한 문화재 오디오 가이드는
아래 ‘아름다운 은행’ 홈페이지에서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은행' 홈페이지 - 문화재 오디오 가이드 들어보기
2.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신한은행이 알려줄게요!
(사진 출처: 신한금융그룹)
신한은행은 우리나라의 금융 발전사에 대한 시민과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금융 유물을 관리하기 위한 국내 최초의 금융사 전문 박물관,
‘한국금융사박물관’을 1997년 설립했습니다.
한국금융사박물관에는 대한제국 시대의 관보부터
금융실명제실시 1주년 백서, 일제강점기 은행 봉투와 경제시보 등
약 2천 개의 금융 유물을 보관 및 전시하고 있고,
과거 금융 거래 생활상에 관한 체험학습이나
화폐의 변천과정에 관한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금융 체험 및 직업 교육과
노인, 도서산간지역 청소년 등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한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은
신한은행 임직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초등학생에게 체험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재능 기부 활동입니다.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에서는 저축, 환전, 투자, 디지털뱅킹과 같이 다양한 금융활동을
3~4명으로 꾸려진 조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배울 수 있는데요.
지난 8월에는 그룹사 협력업체 임직원의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체험교실을 열고
은행에서 통장 개설하기, 적금 가입하기, 환전하기 등을 체험하고,
직접 카드를 써보며 소비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등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금융 지식 함양을 도왔습니다.
또한 신한은행은 2015년부터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을 운영하여
직접 금융 생활을 접할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도서산간지역의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은행원 직업체험교육을 진행해오고 있고,
‘청소년금융교육센터’를 운영하며 AR, VR 등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6가지 교육 공간을 구축해 아이들이 흥미롭고 자연스럽게 금융을 접할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금융교육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5월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30여 명과
‘학생봉사단 어르신 1:1 디지털 금융교육’을 행사를 통해
은행 자동화기기와 모바일 금융앱 체험하기,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하기, 디지털 금융 상식 퀴즈 등을 진행했습니다.
시니어의 디지털 금융과 보이스피싱 예방은 물론이고
인제고등학교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하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까지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교육인 것 같네요.
3. 아름다운 선율에 날개를 달아드려요!
(사진 출처: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우리나라 국민의 문화 향유와 어린 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음악 분야에서의 사회공헌도 이어오고 있습니다.
바로 ‘신한음악상’인데요.
신한음악상은 국내 클래식 발전을 위해
젊은 유망주 음악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금융권 최초의 클래식 콩쿠르입니다.
하지만 모든 음악가들이 도전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해외 정규 음악교육 경험이 없는 국내 고교생들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인데요.
신한은행은 어리고 빛나는 학생들의 꿈이 세계 무대에서 펼쳐질 수 있도록
신한음악상 수상자에게는 4년간 매년 4백만원씩,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4백만원의 장학금을 일시 지급합니다.
뿐만 아니라 수상자들에게는 해외 유명 음악학교의 마스터 클래스 수강 자격 및
수상자 연주회 및 신한아트홀 독주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16회를 맞은 올해 시상식에서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성악 4개 부문에서
150여 명의 지원자 가운데 6명의 음악가를 선정했습니다.
수상자들은 2025년 8월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S-Classic Week’ 행사와
발달장애연주자들과 함께하는 ‘With Concert’ 공연에 참여하게 될 예정입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신한음악상 수상자들이 해외 유명 콩쿠르에 도전하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면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며
“큰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문화 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여러 세대에 금융교육을 제공하며,
젊은 음악가들의 꿈을 응원해주고 있는
‘아름다운 은행’, 신한은행의 사회공헌 이야기, 어떠셨나요?
신한은행은 이러한 사회공헌 사업 추진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월,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에
21년 연속 은행 부문 1위를 달성하기도 했는데요.
다양한 영역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신한은행의 행보가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닿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신한은행의 기업 미션에 따라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그럼 다음 ERT LETTER에서 만나요!
--
Editor. ERT
(사진 출처: 아름다운 은행)
안녕하세요,
ERT 신기업가정신협의회입니다.
오늘 ERT LETTER의 주인공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고 있는
ERT 멤버사, ‘신한은행’입니다.
지난해 발표된 ‘2023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우리나라 5대 은행의 2023년 사회공헌 활동 금액은
약 1조 6349억 원으로 2022년 대비 27%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은행들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공헌 활동을 매년 확대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신한은행은
‘책임있는 성장’, ‘사회적 동반관계 형성’, ‘미래를 향한 투자’라는
3대 지향점을 중심으로 한 CSR 전략을 통해
주도적인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폐기물 배출량, 에너지 사용량, 온실가스 배출량 등의
관리를 통한 친환경 경영은 물론,
문화유산보호 활동과 금융 교육, 예체능 분야에서의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신한은행은 ‘아름다운 은행’이 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떠한 활동들을 해오고 있을지,
자세한 사회공헌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1. 한국 문화재의 가치를 귀로 들어요!
(사진 출처: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2005년 7월, 문화재청과 ‘1문화재 1지킴이’ 협약을 맺고,
신한은행 본점과 가까이에 있는
숭례문을 돌보고 홍보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신한은행 임직원들은 숭례문 지킴이가 되어
숭례문 주위 환경 정비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고,
2008년 숭례문 방화 사건 이후 약 4년 동안 약 2,100명의 임직원은
약 3만 명의 관람객에게 숭례문의 역사와 문화재적 가치,
복구 절차를 설명하는 봉사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이러한 신한은행의 숭례문을 향한 사랑을 인정받아
2013년 숭례문 복원 이후,
당시 신한은행장이 명예 수문장으로 위촉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신한은행은 우리나라의 문화재를 알리고 지키기 위해
도심 속 주요 궁궐을 탐험하는 프로그램과
문화유산 사회적 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산업,
‘우리 문화재 바로 알기’ 캠페인 등을 펼쳐왔습니다.
(사진 출처: 아름다운 은행)
2020년부터는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을 보존하고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문화재 별로 오디오 가이드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 관리소와의 협업으로
국보 1호이자 신한은행이 지킴이 활동을 해오고 있는
숭례문 오디오 가이드를 제작했는데요.
배우 최불암, 성우 장민혁, 성우 김보민 등의 목소리로
시대 상황을 재연한 드라마 방식의 오디오 가이드를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의 언어로 준비하여
QR코드를 통해 제공했습니다.
이후 2021년 덕수궁, 2022년 광화문광장과 창덕궁, 올해에는 창덕궁 후원의
오디오 가이드와, 시·청각 장애인의 편안한 문화재 관람을 위한
수어 영상 및 첨자 안내장을 제작하며
현재 총 5개 문화재의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이 제작한 문화재 오디오 가이드는
아래 ‘아름다운 은행’ 홈페이지에서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은행' 홈페이지 - 문화재 오디오 가이드 들어보기
2.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신한은행이 알려줄게요!
(사진 출처: 신한금융그룹)
신한은행은 우리나라의 금융 발전사에 대한 시민과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금융 유물을 관리하기 위한 국내 최초의 금융사 전문 박물관,
‘한국금융사박물관’을 1997년 설립했습니다.
한국금융사박물관에는 대한제국 시대의 관보부터
금융실명제실시 1주년 백서, 일제강점기 은행 봉투와 경제시보 등
약 2천 개의 금융 유물을 보관 및 전시하고 있고,
과거 금융 거래 생활상에 관한 체험학습이나
화폐의 변천과정에 관한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금융 체험 및 직업 교육과
노인, 도서산간지역 청소년 등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한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은
신한은행 임직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초등학생에게 체험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재능 기부 활동입니다.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에서는 저축, 환전, 투자, 디지털뱅킹과 같이 다양한 금융활동을
3~4명으로 꾸려진 조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배울 수 있는데요.
지난 8월에는 그룹사 협력업체 임직원의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체험교실을 열고
은행에서 통장 개설하기, 적금 가입하기, 환전하기 등을 체험하고,
직접 카드를 써보며 소비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등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금융 지식 함양을 도왔습니다.
또한 신한은행은 2015년부터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을 운영하여
직접 금융 생활을 접할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도서산간지역의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은행원 직업체험교육을 진행해오고 있고,
‘청소년금융교육센터’를 운영하며 AR, VR 등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6가지 교육 공간을 구축해 아이들이 흥미롭고 자연스럽게 금융을 접할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금융교육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5월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30여 명과
‘학생봉사단 어르신 1:1 디지털 금융교육’을 행사를 통해
은행 자동화기기와 모바일 금융앱 체험하기,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하기, 디지털 금융 상식 퀴즈 등을 진행했습니다.
시니어의 디지털 금융과 보이스피싱 예방은 물론이고
인제고등학교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하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까지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교육인 것 같네요.
3. 아름다운 선율에 날개를 달아드려요!
(사진 출처: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우리나라 국민의 문화 향유와 어린 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음악 분야에서의 사회공헌도 이어오고 있습니다.
바로 ‘신한음악상’인데요.
신한음악상은 국내 클래식 발전을 위해
젊은 유망주 음악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금융권 최초의 클래식 콩쿠르입니다.
하지만 모든 음악가들이 도전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해외 정규 음악교육 경험이 없는 국내 고교생들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인데요.
신한은행은 어리고 빛나는 학생들의 꿈이 세계 무대에서 펼쳐질 수 있도록
신한음악상 수상자에게는 4년간 매년 4백만원씩,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4백만원의 장학금을 일시 지급합니다.
뿐만 아니라 수상자들에게는 해외 유명 음악학교의 마스터 클래스 수강 자격 및
수상자 연주회 및 신한아트홀 독주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16회를 맞은 올해 시상식에서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성악 4개 부문에서
150여 명의 지원자 가운데 6명의 음악가를 선정했습니다.
수상자들은 2025년 8월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S-Classic Week’ 행사와
발달장애연주자들과 함께하는 ‘With Concert’ 공연에 참여하게 될 예정입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신한음악상 수상자들이 해외 유명 콩쿠르에 도전하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면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며
“큰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문화 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여러 세대에 금융교육을 제공하며,
젊은 음악가들의 꿈을 응원해주고 있는
‘아름다운 은행’, 신한은행의 사회공헌 이야기, 어떠셨나요?
신한은행은 이러한 사회공헌 사업 추진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월,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에
21년 연속 은행 부문 1위를 달성하기도 했는데요.
다양한 영역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신한은행의 행보가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닿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신한은행의 기업 미션에 따라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그럼 다음 ERT LETTER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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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