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는 2030년까지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을 의무화해
배터리를 활용한 순환경제를 촉진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다양한 기업에서 폐배터리 수거를 통해
재활용 구조를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RT 기업인 LG유플러스는
'배리원 Be : Re One '(Battery Recycle One team)
협의체를 출범해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9월 '자원순환의 날'과 10월 '전자폐기물 없는 날' 등을 통해
회원사와 공공기관과 손을 잡아 전국 매장과 사옥 등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며 폐배터리 재순환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ERT 기업들은 자원순환을 위해
또 어떤 활동들을 펼치고 있을까요?